원주는

반도체 산업 확장의 최적지!

3월 29일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도를 찾은

박승희 삼성전자 CR담당 사장과 면담을 가졌습니다!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지형근 삼성물산 부사장,

최승훈 삼성전자 부사장, 김진태 강원도지사,

정광열 경제부지사, 원강수 원주시장님이

참석하였습니다.


김진태 도지사는 원주가 용인 삼성 반도체 클러스터

예정지로부터의 거리가 가깝고, 편리한 교통 및 접근성,

풍부한 기반시설, 정주여건 및 인력확보 등

경쟁력이 있음을 내세워 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 확장의 최적지임을 알렸습니다.

또한,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해 국비 200억 원을 확보하여 추진 중인

반도체 교육센터(총 사업비 460억 원)를 소개했으며

정부 주도 민관합동·비수도권 투자 대상 사업

원주권 유치 및 향후 중부권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로

확장된 원주에 삼성 반도체 공장 투자 등

사업을 확장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삼성에서는

반도체산업 강원권 확장 가능성에 대해 적극 공감하며,

강원도가 추진하는 반도체 인재육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반도체 교육센터 설립·운영과

연계한 장비지원 등 협업사업을 함께 추진

하기로 했습니다.

스마트공장, 드림클래스, 스마트 스쿨 등

삼성이 직접 운영하는 각종 사회공헌 사업을

강원도 내에 확대해

첨단산업 유치를 위한

저변 확대에도 힘을 쏟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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