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일 전
‘C-투어버스’ 초광역 관광시대 본격화
‘C-투어버스’ 초광역 관광시대 본격화
10일 외국인 관광 유치 위한 충남·충북 관광교통 순환노선 개통식
청주국제공항∼공주·부여 노선…환승 없이 2시간으로 대폭 개선
충남·충북을 한 번에! C-투어버스 정식 개통
충남도가 10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충남·충북 관광교통 순환노선(C-투어버스)’ 개통식을 열었습니다.
그동안 시범 운행 중이던 노선이 이번에 드디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건데요, 충남과 충북 관광을 한 번에 연결하는 새로운 교통망으로 기대가 큽니다.
이번 개통식은 충남·충북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충남문화관광재단과 충북문화재단이 함께 준비했습니다.
행사에는 조일교 충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 관련 기관·단체 등 50여 명이 참석해 커팅식과 시승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C-투어버스, 어떤 노선일까?
C-투어버스는 청주국제공항 – 오송 KTX역 – 공주종합터미널 – 부여시외버스터미널을 순환하는 관광 특화 노선입니다.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 10월부터 시범 운행을 해오다가 이번에 공식 개통하게 됐어요.
이 노선이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충남과 충북의 관광지를 하나의 교통망으로 묶어 이동 편의성을 크게 높였기 때문입니다.
이동 시간, 이렇게 달라졌다
기존에는 청주국제공항 → 부여 이동 시 평균 3번 환승, 약 4시간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C-투어버스를 이용하면 환승 없이 2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공주·부여 관광지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어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운영 방식 및 요금 안내
운행 횟수: 1일 8회
요금: 기존 시외버스 요금과 동일
(예: 청주국제공항 ↔ 부여시외버스터미널 17,800원)
예매 방법:
청주국제공항·오송 KTX역·공주종합터미널·부여시외버스터미널 매표소
키오스크
‘티머니GO’, ‘버스타고’ 앱
외국인 관광객 위한 서비스도 강화
충남도는 C-투어버스 개통에 맞춰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다국어 안내 시스템
국외 여행업계 대상 설명회
OTA(온라인 여행사) 연계 할인 행사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부여에서는 무료 DRT 시범 운영!
눈여겨볼 또 하나의 소식은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무료 시범운영입니다.
기간: 12월 17일 ~ 내년 1월 31일
이용 방식:
전용 앱 ‘셔클’(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
노약자 등 앱 사용 어려운 경우 콜센터(1533-0777) 배차 가능
주요 이동지:
부여터미널, 궁남지, 국립부여박물관, 정림사지, 부소산성, 백제문화단지, 공주 KTX역
DRT는 원하는 장소를 앱에서 지정하면 차량이 직접 찾아오는 방식이라,
대중교통이 닿지 않는 관광지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충남도의 기대
“C-투어버스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이 충남·충북을 더욱 편하게 여행할 수 있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이 순환노선을 통해 좋은 여행 경험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관광 접근성이 확실히 개선되는 만큼, 앞으로 충남·충북 관광 활성화를 이끌 핵심 노선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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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관광진흥과 관광정책팀
전화번호 041-635-3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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