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로
2년 전
단풍보다 붉게 물든 신흥사 꽃무릇 | 삼척 가볼만한곳
꽃무릇은 사찰 주변에 대규모로 자라는 경우가 많은데
전남 영광 불갑사, 전남 함평 용천사,
전북 고창 선운사 등이 대표적이다.
삼척시에는 근덕면에있는 삼척 가볼만한곳 신흥사가 유명하다.
꽃무릇의 붉은 꽃이 필때면
바닥에 불이 붙은 듯
색감이 화려하고 강렬하다.
불교인들은 천상계의 꽃 만수사화라고 부르는데,
지상의 마지막 잎까지 말라 없어진 곳에서
화려한 영광의 꽃을 피운다 하여
피안화라고도 합니다.
또한 사찰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어 중꽃이라고도 한다.
사찰주변에 꽃무릇이 많은 것은
알뿌리에 방부제 효 능이 있어
경전을 묶거나 단청이나 탱화를 그릴 때
즙을 내 풀에 섞어 바르면 좀이 슬 지 않고
벌레가 먹지 않는다고 해서
예로부 터 일부러 심어
활용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비늘줄기로 풀을 쑤면
경전을 단단하게 엮을 수 있다고 해서
사찰에서 상사화를 많이 심어온 것과
같은 이치로 보인다.
삼척 가볼만한곳 태백산 신흥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인 월정사의 말사이다.
신라 말 구산선문중의 하나인
사굴산문의 개조 통효국사 범일이
838년에 동해시 지흥동에 절을 짓고
지흥사라 하였다고 한다.
그 뒤 여러 차례의 중건·중수를 거쳐 1674년에
현 위치로 옮겨 중창하고 광운사라 하였는데,
후에 다시 운흥사로 고쳐 불렀다.
1770년에 절이 모두 불타 이듬해 영담이
지방민의 시주로 중건하였고,
1821년에 삼척부사 이헌규가 시주하여
크게 충창하고 절 이름을 삼척 가볼만한곳 신흥사로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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