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의 유교문화가 담겨 있는

남원향교

남원향교 대성전은 전라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곳입니다.

전라북도 남원시 향교길 43 위치에 있는

‘남원향교’는 전라북도 유형문화재이며

대성전은 공자를 모신 사당입니다.

조선왕조는 유교를 통치이념으로 삼아

나라에서 각 지방에 향교를 세우고

그 인에 대성전을 두어 유학을

장려하였던 곳이라고 하는데요.

태조 이성계의 향교설치령에 따라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하고

지방민의 교육을 위하여

1410년(태종10)에 창건되었습니다

현유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하였고, 전라북도 향교 중

가장 많은 서적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남원향교는 조선 태종 때 성인 서쪽

골짜기에 처음 세웠다가 얼마 후

요천 건너편으로 옮겼는데, 요천이

범람할 때마다 유생들이 향교에

다니기가 어려워 세종 25년에

지금의 자리로 다시 이사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대성전 안에는 공자를 중심으로

여러 성현과 유학자를 모셨으며,

매년 봄가을에 이곳에서

<석전대제〉라는 큰 제사를 지내고 있습니다.

1971년 전라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대성전은 팔작지붕에 겹처마로

되어 있고 기둥은 두리기둥을 사용하였습니다.

남원향교는 600년의 긴 역사가 흐른

현재에도 전통을 이어 나가기 위해

유교를 바탕으로 한 예절교육과 기로연,

성년례, 한문교육 등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유교문화와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남원향교는 남원의 자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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