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전
낮보다 밤에 진주성을 조망하기 좋은 최적의 명소 남가람 공원
진주 야경 명소!
낮보다 밤에 진주성을
조망하기 좋은 남가람 공원
진주성을 마주보고 있는 남가람 공원입니다.
대나무숲속으로 산책하는 사람들 남강변을 따라서 산책하는 사람들, 자전거타는 사람들
진주 시민의 힐링장소로 자기 매김하고 있는 남가람공원입니다.
이번에는 낮보다 밤이 더 빛나는 진주성의 야간 경관을 감상하기 위하여 밤에 찾았습니다.
남가람공원의 광장입니다.
여름에는 바닥분수로 아이들의 인기장소입니다.
광장에 불이 밝혀졌습니다.
산책하시는 시민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공원의 입구에 많은 표지판에도 불빛으로 안내를 합니다.
금연공원, 오존표지판, 진주하모 나이트 미션투어 등
안내판을 읽어보면서 숲길로 들어갑니다.
대나무숲길의 입구 바닥에
전광판 표지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곳은 남가람 별빛길입니다.
또 다른 표지판은 에나길이라고 적혀있네요.
이제 대나무 숲길로 들어섰습니다.
밤에 보는 대나무 숲입니다.
낮에 보는 대나무와는 또 다른 풍경입니다.
진주가 보입니다.
대나무 숲이 보입니다.
중간 중간에 의자와 야간 조명이 쉼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밤에도 안전하게 쉬어갈 수 있는 남가람공원입니다.
한참을 걸어가다가 하늘높이 솟아있는 대나무 숲을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대나무위에 별빛이 반짝이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대나무에서 별빛이 쏟아집니다.
남가람공원의 대나무 숲에서 별빛을 보았습니다.
대나무숲길의 끝부분에서 이제는 남강변으로 내려왔습니다.
커다란 하모가 반겨줍니다.
진주성 가는 길 진주대교의 야경이 먼저보입니다.
수많은 차들이 유유히 흐르는 남강과 함께 흘러갑니다.
진주성의 밤이 더욱 진한 색깔을 보여줍니다.
진주성의 밤풍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촉석루의 야간경관에 푹 빠지게 됩니다.
임진왜란의 슬픈 역사를 간직한 촉석루가
오늘 따라 이렇게 아름답게 밤모습을 보여줍니다.
진주대교에서 서서히 촉석루
그리고 진주성의 성곽을 따라서 불이 밝혀졌습니다.
진주성은 남강위에서 더욱 아름답습니다.
물속에 담긴 진주성의 모습은 신비한 느낌까지 듭니다.
진주 진주성 촉석루입니다.
예전의 처참한 역사는 이제 새롭게 기억하고 기록되고 있습니다.
진주성의 밤은 이렇게 깊어갑니다.
낮보다 밤이 더욱 찬란하게 빛나는 진주성입니다.
밤에 오시는 낮보다 더욱 큰 진한 감동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밤에 보는 진주성 야경입니다.
진주의 밤입니다.
※ 본 포스팅은 SNS 서포터즈가 작성한 글로서 진주시의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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