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 전
대전 대덕구 명소, 아름답게 조성된 시원한 산책로 '금강로하스 대청공원'
대전 대덕구 명소, 아름답게 조성된 시원한 산책로 '금강로하스 대청공원'
밤공기가 시원하게 느껴지는 걸 보니 가을이 다가온 듯합니다. 더위로 인해 야외활동을 하지 못했다면 이제부터 산책을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바로 '금강로하스 대청공원'에서요!
금강로하스 대청공원은 주말이면 가족 단위로 많이 찾는 곳이며 대청호를 끼고 숲 향을 즐기며 산책하는 곳입니다. 하늘의 구름도 풍성하니 그 어느 때보다 산책하기에 좋은 날씨입니다.
대청공원 주차장 맞은편에는 대청문화전시관이 있습니다. 전시 관람은 매주 월요일과 설, 추석 연휴를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자유로이 관람할 수 있습니다.
대청문화전시관을 우측으로는 목재문화체험장과 그 뒤로 여름에 가장 핫하게 꼬마 친구들을 맞이했던 물놀이장이 있습니다. 주변으로 메타세쿼이아 나무가 감싸주며 막바지 물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대청문화전시관 좌측에 있는 숲길 산책로를 거닐다 보면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장을 만나게 됩니다. 교통안전 체험을 원하시면 안내자가 없을 시 안내판에 명시된 곳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운영시간에 맞춰 운행 가능합니다.
자전거 데크길 조성이 잘 되어 있어서 대청댐 전망대까지 라이딩을 다녀오시는 것도 좋습니다. 가을이 조금씩 느껴지니 자전거 타고 한 바퀴 돌고 싶은 마음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잔디광장 둘레길에는 장미 허브원을 만나게 됩니다. 장미꽃이 아직도 활짝 피어있고 주변으로 수국이 만발해 있습니다.
조금 더 걷다 보니 갈대처럼 보이는 식물들이 가지런히 심겨 있습니다. 조금 더 가면 암석식물원으로 연결됩니다.
바닥에 나뒹구는 낙엽들이 가을이 오고 있음을 짐작게 해줍니다. 나무들이 많아 피톤치드가 상쾌함을 더해주니 일상에서 지친 몸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수변 데크길은 600m가 무장애 나눔길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유모차도 휠체어도 숲속 사잇길로 모두 다닐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걷다 보니 이렇게 멋진 십이지신 석상도 보게 됩니다. 아이들과 나는 어떤 띠인지 보기도 하며 심심할 틈이 없을 것 같습니다. 석상들이 마치 가운데 있는 돌탑들을 지켜주는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배롱나무꽃과 무궁화꽃이 여전히 아름답게 피어 있고 꽃나무 아래로는 발지압길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발바닥에는 인체의 말초신경이 모여 있는데요. 지압을 통해 발의 각 부분을 자극해주어 피로와 뭉친 근육을 이완시켜 준답니다.
대청공원에 오면 대청댐 풍경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바쁜 일상에서의 피로함을 매미 소리 들으며 잠시 쉬어가 보시는 건 어떨까요? 금강로하스 대청공원과 금강로하스 에코공원, 암석식물원, 해피로드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대전
- #대덕구
- #대청호
- #대청공원
- #금강로하스
- #로하스대청공원
- #대전로하스
- #대전명소
- #대덕구명소
- #대전가볼만한곳
- #대전관광지
- #대전여행지
- #대청호물문화관
- #대청문화전시관
- #어린이교통안전체험장
- #아이와가볼만한곳
- #대전라이딩코스
- #대전라이딩명소
- #대전자전거코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