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전
대전 유성구 맛집, 추운 계절! 온정이 느껴지는 한 끼 '논두렁 옛날칼국수'
대전 유성구 맛집,
추운 계절! 온정이 느껴지는 한 끼
'논두렁 옛날칼국수'
'논두렁 옛날칼국수'는 유성구 관평동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관평동에는 개인적으로 자주 방문하는 라멘 맛집인 라멘우에무라와 칼국수 맛집인 미사리칼국수 등이 있습니다. 워낙 맛집들이 즐비한 지역인 관평동 일대에서도 깔끔하고 온정 넘치는 맛으로 사랑받는 논두렁옛날칼국수 본격적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점심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라는 사실을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시면 좋겠네요. 또 토요일은 저녁 영업을 안 하기 때문에 식사를 원하신다면 서둘러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도 처음 방문할 때 늦게 도착해서 허무하게 돌아섰던 기억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시간 잘 확인하시고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매장에 들어서면 메뉴판과 셀프바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칼국수, 두부두루치기 그리고 파전까지 맛볼 수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다양한 한 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콩국수와 비빔칼국수도 별미인데요. 아무래도 찬 바람이 부는 계절에는 따뜻한 국물을 맛볼 수 있는 메뉴를 선택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미니족발을 먼저 주문했습니다. 차갑게 나오는 족발은 쫀득하면서 담백한 맛이 일품입니다. 칼국수와 함께 먹기에 최고의 조합이 아닌가 싶습니다.
주문한 칼국수와 반찬이 준비되었습니다. 메뉴판을 소개하면서 가격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다가 잠시 망설였습니다. 가격 자체가 저렴하다고 말하기는 애매하지만, 워낙 푸짐하기 때문에 가성비는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재료를 최대한 당일 소진할 만큼만 구매하셔서 운영하시기 때문에 싱싱하고 변함없는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도 기억해주세요.
얼큰이 칼국수도 식탁 위로 올라왔습니다. 얼큰이 칼국수의 매운 육수도 직접 재료를 끓여서 만드신다고 합니다. 깔끔하게 맵고 덜 자극적이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국물 한 번 맛보면 확연히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칼국수 자체의 맛이 워낙 깔끔합니다.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따스한 한 끼가 되기 충분합니다. 사장님이 음식을 대하는 진심도 느낄 수 있습니다.
넓은 공간에서 회식 및 가족 모임을 하기에도 좋은 것은 물론이고, 혼자 방문해서 한 끼 든든하게 해결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남녀노소 좋아하는 칼국수라는 메뉴에 정성을 더해 만드는 '논두렁 옛날칼국수'에서 따뜻한 온정을 느끼는 겨울 보내시기를 바라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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