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3일 전
여수 전통 사찰 ‘흥국사’ 템플스테이도 가능!
여수시블로그 SNS서포터즈 게시글입니다.
영취산 안에 있는 여수 전통 사찰 '흥국사' 는
나라가 흥하면 절이 흥하고,
절이 흥하면 나라가 흥한다는 이념으로
나라의 융성을 기원하기 위해 건립된 사찰이에요.
고려 보조국사 지눌이 창건한 호국 사찰로,
임진왜란 때 의승수군의 본거지였던
역사적인 장소랍니다! 😎
시원한 가을에 가도 좋지만,
매년 4월 초부터 한 달 동안 흥국사 대웅전 뒤가
진달리 군락을 이루면서 풍경이 장관이라서
봄에도 나들이 가기 좋은 곳이에요. 🌺
흥국사는 심검담을 제외한 전 사찰건물이
임진왜란 시 전소되어 그 후 370여 년 전
송광사 대웅전을 중건하고,
그 설계도면으로 41명의 목수 수군스님들이
3년간 1000일 기도를 드리며
대웅전 중건 불사를 하였는데요.
대웅전 문고리를 잡으면 소원성취를 하고
3악도(지옥, 아귀, 축생)의 환생을 면하고
성불하도록 하는 원력이 담겨 있다고 하여,
흥국사를 찾아오시는 분들이 오시면
꼭 문고리를 한번 "잡고" 가신답니다.
여수 흥국사에 모셔진 천왕문(수호신상)입니다.
동방 지국천왕, 서방 광목천왕,
남방 증장천왕, 북방 다문천왕으로 불리는데요.
불법을 지키고 악귀를 막는 역할을 한답니다 :)
조용한 분위기의 여수 전통 사찰을 걷다 보니
마음 속 번뇌들이 가라앉는 듯 했어요. 😌
영취산 중턱에 있어서 그런지 자연도 좋더라구요.
흥국사 계곡도 유명하지만 사찰 안에도
바위들 사이로 물이 흐르는 풍경이
시원하고 아름다웠습니다. ^^
사찰을 방문할 때에는
엄격한 복장 규정이 있지는 않지만,
단정한 차림으로 예의를 갖추시기를 추천해요. 👍
많이 걸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구두보다는 편한 운동화가 좋습니다.
여수 흥국사를 방문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오래된 건축물과 전통 문화재가 주는 웅장함이에요.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역사와 문화,
그리고 정신적 휴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혹시나 현생에서의 걱정, 고민거리들로
머리가 복잡하신 분들이라면
여수 전통사찰 흥국사 방문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조용한 분위기 덕분에 마음이 편안해졌고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를 찾을 수 있어 좋았어요 :)
사찰에서 키우는 강아지도 발견!
애교가 많은 시바견인데, 너무 귀여웠어요.
또, 여수 흥국사에는 국궁장 체험시설이 있어
국궁을 체험해볼 수 있는데, 상설 체험은 어려우며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중 하나로 운영되더라구요.
템플스테이는 당일, 1박 2일, 2박 3일
형태로 진행이 가능하답니다.
초등생부터 중고생, 성인 모두 가능한데요.
잠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템플에서
국궁도 체험해보고 몸과 마음에 휴식을
취해보는 것도 좋은 쉼이 될 것 같아요 ㅎㅎ 😊
또한 흥국사 템플스테이 체험객을 대상으로
여수시 낭만버스 무료 탑승권이 증정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참고하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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