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전
원예인들이 가꾼 다양한 정원을 볼 수 있는 원예예술촌
오늘은 원예인들이 직접 가꾼 아름다운 정원과 마을이 있는
원예예술촌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원예예술촌
남해군 삼동면 예술길39 원예예술촌
이용시간 : 수~월 09:00 ~18:00 (17:00까지 입장 가능) / 매주 화요일 휴관
이용요금 : 일반인 6,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
원예예술촌은 독일마을 가는 길에 위치하고 있고
바로 앞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이용하기에 편리합니다.
주차공간이 넉넉해서 좋았습니다.
매표소입니다.
일반 6,000원, 중고생/군인 2,500원/3,000원,
어린이 1,500원, 만 65세이상 4,000원, 장애인/국가유공자 3,000원 입니다.
남해군민은 일반 1,500원, 중고생/군인 1,000원, 어린이 500원 입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5시까지 입장 가능합니다.
원예예술촌 입구로 들어가면 잘 관리되어 있는
길을 걸으며 시설을 관람할 수 있어요.
원예예술촌은 박원숙 배우와 원예인들이 뜻을 같이하여 평생의 꿈으로 품어온
아름다운 정원과 마을을 만든 곳입니다.
원예예술촌 안내도입니다.
다양한 나라의 정원이 꾸며져있고
카페, 수공예샵, 선물가게, 체험관 등 다양한 시설들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안내도를 따라 한바퀴 돌면서 다양한 풍경을 감상하기 좋은 곳이예요.
계절에 맞게 벚꽃길, 매화길, 장미터널 등도 관람할 수 있으니
시기에 맞춰 방문하는 것도 좋습니다.
먼저 일본식 정원인 화정은 고요한 정신세계가 깃든 절제된 일본식 정원으로
모래, 돌길, 바위, 석등, 소나무 등과 작은 꽃들이 어우러진 정원입니다.
개인적으로 일본풍의 정원이 가장 감성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음은 프렌치가든으로 프랑스 정원 일부를 표현하여 구성한 정원으로
카페와 함께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곳은 핀란디아라는 핀란드 추운지방에 어울리는 보온, 보습이 잘 되는 통나무집 입니다.
핀란디아는 숙박 예약도 가능한데, 숙소 예약 시 입장료는 면제됩니다.
지천식 정원인 '화수목'은 일본풍의 정원으로
일본 에도시대 많이 만들었던 정원을 축소하여 만든 정원입니다.
꽃이 피면 더 아름다워질 것 같았습니다.
다양한 국가들의 정원의 형태들을 조성해놓아
볼거리가 가득하고 취향에 맞게 관람이 가능해서 좋았어요.
일본식정원과 유럽풍 모두 각자의 개성과 감성이 담겨져 있더라고요.
정원을 지나 걸어가다보면
배우 박원숙씨가 운영하는 커피앤스토리도 만날 수 있습니다.
마치 휴양지에 온 듯한 느낌의 건물이 좋았던 곳이었습니다.
카페를 지나 계단을 올라가면 넓은 전망데크와 함께
넓은 삼동면과 바다 풍경까지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넓은 풍경을 바라보니 마음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그 밖에 문화관에서는 플로마리 체험공방을 운영하고 있었고,
동절기에는 화,수,목 휴무라고 합니다.
문화관을 지나 레이디스 가든, 양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는 정원 등
시설이 잘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아무래도 꽃이 피는 계절에 방문하면 더 예쁜 모습들을 많이 보실 수 있을거예요.
기념품을 판매하는 가게도 있으니
기념으로 구매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바로 앞에 위치한 독일마을과 함께 방문하시면
유럽의 다양한 풍경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 #남해군
- #남해
- #삼동면
- #남해가볼만한곳
- #독일마을
- #원예예술촌
- #남해랑만남해
- #남해랑썸타자
- #보물섬남해가자


![[현장 스케치] 남해군 고향사랑 기부제](https://cdn.welfarehello.com/naver-blog/production/namhae_gun/2025-07/223911649248/namhae_gun_223911649248_0.jpg?w=320&q=50&f=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