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전
새록새록 떠오르는 의성 추억의 장소! 새 단장한 단촌역과 카페 이용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의성군 블로그 기자단 남정희입니다.
오늘은 단촌역 카페에 다녀왔어요~
단촌역 카페는 2020년 폐역된 역사를
새롭게 단장해 재탄생 되었습니다.
단촌역이라고 적인 벽화 속 역무원이
반갑게 손님을 맞이하고 있네요.
그리고 얼마 전 단촌역 가는 길목 바닥에
열차 그림을 그려놓았는데요.
너무 예쁘더라고요.+_+
마치 꽃 피는 봄날 가족이 함께 열차를 타고
나들이 가는 모습 같아요!
너무 평온해 보입니다.😊
겨울이라 날이 추운데요.
간간이 방문객들이 보이더라고요.
사진도 찍고 커피도 마시고
시도 읽고 있었습니다.
이 시는 단촌 출신 김용락 시인의
단촌역이라는 시인데요.
은행잎이 노랗게 물든 가을이 오면
김용락 시인님과 함께
‘단촌역 은행나무 문학광장’이라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죠.👍
여기는 포토존으로 활용되고 있어요.
이 앞에서 사진을 많이 찍는답니다.📷
도시락을 싸 와서 키가 큰 나무 그늘에 앉아
식사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_^
그네도 보이고 아이들 놀이 기구도 보입니다.
외부에도 앉을 수 있는 공간이 많아서
가족 나들이로 놀러 오시기에도 딱이죠.+_+
멀리서 본 단촌역 카페 전경입니다.
날이 흐려 먹구름이 보이긴 하지만
새롭게 색칠한 빨간 지붕이 눈에 띄네요.
단촌역 카페는
토·일 10:00~18:00 까지 운영합니다.
월~금은 단체 개인 모임, 회의 때는
사전 문의 후 사용할 수 있어요.
잠시 쉬어 가기 좋은 곳 단촌역 카페는
무인 운영 중이라는 사실~
단촌역 카페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조를 나눠 카페지기로 봉사하여
운영되고 있는 새로운 커뮤니티 공간인데요.
필요하면 행복 학습 프로그램 등
정기적인 교육 장소로도 제공됩니다.
여객운임표를 보니 예전에 기차 타던 기억이
새록새록 났어요.:)
커피와 음료를 드실 수 있는 곳도 마련되어 있는데
저도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커피를
한 잔 내려 마셨습니다.👍
의성 농산물도 홍보하고 있었는데요.
의성 진 사과, 마늘로 만든 음식들,
방하 디딜방하 금화규 등 다양합니다.
아이들이 갖고 놀던 구슬과
초등학교 국어책도 보였어요.
낡은 국어책이 추억 속으로 빠져들게 하고
옛 시절이 떠오르는 곳입니다.😊
오래된 사진과
단촌역 당시 사용하던 물건들도 보이고
도시락, 깃발 등 역사 전시관 같습니다.
또한 나가는 곳이라고 써 놓은 안내판 옆은
단촌역 작은 도서관으로 책들도 많이 보였어요~
이곳 단촌역 카페는
2022년 11월 주민자치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제21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답니다.+_+
단촌초등학교 학생들의 시와 사진도
예쁘게 전시해 놓았는데요.
아이들이 시를 참 잘 쓴 것 같아요.
좋은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감성을 키워가며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창밖이 보이는 자리도 있고
아이들이 앉을 수 있는 자리도 있답니다.
촌스러운 의자와 촌스러운 탁자,
촌스러운 사람들이 모이는
멋진 소통의 공간인 것 같습니다.
강아지와 산책을 하는 사람도 보입니다.
기차를 타고 내리던 플랫폼이
여름에는 마을 주민 쉼터,
겨울에는 산책로로 바뀌었습니다.
봄에는 진한 분홍색 패랭이꽃도 피는데요.
너무 예쁘답니다.
겨울 지나 따뜻한 봄날 옛 추억이 묻어나는
정겹고 촌스러운 카페로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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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촌역 카페 이용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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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시간 토/일 10:00 ~ 18:00 ※ 월~금 단체 개인 모임, 회의는 사전문의 후 사용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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