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의성군블로그기자단 권오광입니다.

싱그러운 어느 여름날, 오랜만에 바라본 벼락저수지의 모습은 아직까지도 초록빛 연잎으로 가득해 장관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드넓은 저수지를 채운 초록빛 연잎은 방문객들에게는 평화로운 휴식을 선물하기도 하였습니다.

연화정 주변에는 전체적으로 다 만개 된 상황은 아니고 대략 10~15% 정도 연꽃이 피어난 상태였습니다. 방문 당일의 모습을 보고 나니 예상대로라면 8월 말쯤에서나 되어야 전체적으로 화려한 연꽃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연화정엔 마침 한 어르신이 휴식을 취하고 계셔서 그런지 주변 풍경이 더더욱 색다르게 다가왔었고 이른 시기이기도 한 방문이지만 오랜만에 방문한 벼락저수지 연못은 화려함 그 자체이기도 하였습니다.

혹여나 문제 발생 시 사용할 수 있도록 인명구조장비도 잘 배치되어 있습니다.

벼락저수지 연못으로 오는 길목은 여유로움과 편안함 그리고 가로수 때문인지 여름 감성을 제대로 느껴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이 지나가는 길엔 어둡지 않게 조명도 잘 설치되어 있네요.

드넓은 벼락저수지의 연못의 모습은 여름 풍경으로 가득하였고 앞으로 8월 말쯤에 가득 피어날 연꽃의 모습을 상상하니 방문하시는 분은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수지 옆으로는 논뷰가 더운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었고 유유히 홀로 휴식을 취하고 계신 어르신과 함께 연화정의 모습은 너무나도 아름답기만 한 모습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연꽃이 만개할 8월 말에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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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성 벼락저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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