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주시 SNS서포터즈 정샛별입니다.

6월 중순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장마가 시작되면

습하고 흐린 날씨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는데요.

책을 읽고 사색에 잠기기 좋은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도서관 휴관일이나

야간에도 자유롭게 도서대출과 반납이

가능해서 편리한 스마트도서관을 소개합니다!

저는 경기 광주역 역사 인근에

설치된 스마트도서관을 다녀왔어요~📙

경기광주역 2번 출구 30M 정도 거리에

있어서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스마트도서관은 베스트셀러와 신간이

정기적으로 교체되어 다양한 도서를

간편하게 대출 및 반납할 수 있어요!

기기 내 공간 한계로

대출 가능한 도서 권수가 적고

원하는 책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물찾기 하는 것처럼

새로운 책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발견하기도 한답니다~🗝️

스마트도서관은 회원증만 있으면

기기에서 책을 선택해서 빌릴 수 있어요.

무인자동화시스템이 편리하게 다가왔습니다.

기기 내 공간 한계로

대출 가능한 도서 권수가 적고

원하는 책이 없는 경우도 있어요😢

반납은 기기를 통해서도 가능하고

오류가 날 경우에는 수동 반납함

반납도 가능했어요!

☔장마가 시작되는 이 시기에

책과 함께 고요한 시간을

보내 보면 어떨까요?

※본 게시글은 광주시청 정샛별 SNS서포터즈님이 작성한 글로

광주시와 공식 입장이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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