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시조 온조대왕과 이서 장군을 위한 2023 춘계 숭렬전 제향

안녕하세요. 광주시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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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에서는 매년 춘계, 추계 2회에 걸쳐

숭렬전 제향식을 거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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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내 숭렬전에서 백제 시조 온조대왕과

남한산성 축성의 총책임자였던

이서 장군을 위한 제향식을 거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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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권위가 그대로 보존되어 광주시 향토문화유산

무형문화유산 제1호인 숭렬전 제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일 시

2023. 3. 10.(금) 11:00

※ 음력 2월 중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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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소

숭렬전

▶남한산성면 산성리 717

참석대상

광주시민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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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목적

백제시조 온조왕, 남한산성 축성 책임자 완풍군

이서 장군을 모신 사당인 숭렬전 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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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관

▶광주문화원

▶(사)경기광주전통전례보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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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렬전

▶경기도 유형문화재(1972년5월) 지정

▶백제의 시조인 온조왕(溫祚王)의 위패를 봉안하고 제사를 드리는 사당(祠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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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렬전 제향(崇烈殿 祭享)

▶광주시무형문화유산 제1회(2008년1월) 지정

▶백제 시조 온조대왕과 남한산성 축성의 총책임자 이서 장군을 위한 제향

▶매년 봄과 가을 음력 2월과 8월 중정일에 제향을 올리고 있으며,

행례절차는 유교예법에 의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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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례악(祭禮樂)

▶노래, 연주, 춤이 어우러져 있어 제사에 사용되는 음악

▶왕이 해마다 직접 참여하여 정성껏 제례를 올렸으며 조선 후기까지만 해도

원구제(圓丘祭), 사직제(社稷祭), 종묘제(宗廟祭), 문묘제(文廟祭), 선농제(先農祭) 등의

여러 제례가 있었지만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종묘제례악과 문묘제례악만 전해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