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안전한 도시 부평, 지금 만나보세요.

부평구에서

여성을 비롯한 모든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정책 3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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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아동 안전지킴이집,

여성안심 무인택배서비스,

교제폭력·스토킹 피해자 지원 사업 등

인천광역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안전 정책을 함께 알아볼까요?

CU, GS25, 7-ELEVEN 등 편의점에

‘여성·아동 안전지킴이집’을 운영하며,

위험 상황 시 도움을 요청하면

경찰과 연계해 안전한 귀가를 지원합니다.

여성과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여성안심 무인택배함’을

365일 24시간 무료로 운영 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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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48시간 초과 보관 시 소정의

요금이 부과되오니 시간에 맞게 찾아가주세요!

교제폭력이나 스토킹 피해자를 위해

심리지원, 긴급보호, 치료회복, 법률상담 등

종합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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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상황에 따라

임시숙소 보호부터 무료 법률 지원까지

맞춤형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상담은 여성긴급전화 1366 인천센터로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

부평은 언제나 여러분의 곁에서 함께합니다.

위기 상황에서도 든든한 지원과 함께

모두가 안전한 일상을 지켜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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