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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두 번의 계절이 지나갔지만

10월 29일 그날의 참사는

아직도 우리의 마음에

깊은 아픔의 흔적으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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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오랜 시간 동안

그날의 아픔을 기억하고

잊지 않는 것이라 믿습니다.​


10.29 참사 2주기 추모

2022년 10월 29일 저녁,

이태원의 한 골목에서부터

참사를 예고하는 여러 경고들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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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 첫 신고부터 4시간 동안

총 79건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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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신고 속에서 압사와

사고의 가능성이 거듭 언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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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날, 예정된 집회 관리로 인해

주요 경찰력은 서울 도심 곳곳에

집중 배치된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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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어질수록,

그곳에는 시민들의 간절한 구조 요청이

가득했습니다.


이후 구급대원들이 현장에 투입되었으나

혼란은 지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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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지원팀조차 현장진입에 난항을 겪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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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의료소 공간을 확보할 수 없어

현장에서의 응급처치가 이루어졌으며

긴박한 구조 활동은 밤새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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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그날의 이야기를 잊지 않고

함께 기억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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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참사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도록

경기도는 이 날을 기억하고 잊지 않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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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희생자들과 생존자들의 이야기에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귀 기울일 수 있도록

10.29 참사 2주기 온라인 기억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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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기억공간 바로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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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아픔을 되새기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우리가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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