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1시간 생활권!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건설 확정

이제 울산-양산-부산이 45분 만에 이어집니다! 바로 부울경 3개 시·도가 국토교통부와 함께 한뜻으로 추진한 울산-양 산-부산 광역철도 건설이 확정된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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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철도는 KTX울산역을 출발해 무거, 양산 웅상, 부산 노포역까지 총 11개 정거장을 잇게 됩니다.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기 위한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자세한 내용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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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구간

KTX울산역 - 무거 - 웅촌 - 웅상 - 노포(11개 정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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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기간

2024년 ~ 2030년(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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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규모

47.6km(단선, 경전철), 11개 정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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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2조 5,47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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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경제권 관통

부울경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자긍심 고취

👉초광역 경제동맹 30분 생활권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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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과 신도심 연결

신복교차로에서 트램 1호선과 연계로 울산역(경부고속선)과 태화강역(동해선)의 연결

👉울산 어디서나 철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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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균형 발전

울산 서·남부권 접근성 향상 및 경쟁력 제고

👉울산역, 남부권 등 개발계획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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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편리한 통근 수단

역세권 개발, 다양한 인력 확보 등 침체된 산업 경기에 활력

👉제2의 도약을 준비하는 울산의 생명선

위치도

울주군의 미래

광역철도 건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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