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생활] 용인중앙시장역 스마트도서관 이용 후기

"본 기사는 용인시 SNS 시민 서포터즈가 취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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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SNS 시민 서포터즈 취재기자 양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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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용인중앙시장역에 있는 작은 도서관

"스마트 도서관"에 다녀왔습니다.📖

간단하게 이동하는 길에,

또는 출퇴근길에 책을 빌리고

읽을 수 있는 작은 도서관

"스마트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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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중앙시장역으로 들어가야

스마트 도서관을 볼 수 있습니다.

계단으로 올라갈 수 있고,

계단 사용이 힘든 분은 건너편에 엘리베이터가 있으니,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올라와 주세요.🛗

용인중앙시장역 스마트 도서관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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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빌릴 수 있는 기계가 있으니

이 기계를 이용해 무인 대출을 해보겠습니다.

옆에 화면에서는 인기도서, 추천 도서,

신착도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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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터치할 수 있으니

편하게 보면서 책을 고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추천 도서에서 마음에 드는 책을 골라서

대출해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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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터치하면 더 자세한 책의 설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화면에서 책을 골랐다면

책을 책 바구니에 담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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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바구니에 담으면 숫자로 책이 담긴답니다.

숫자 13을 기억하고 옆으로 넘어가

책 대출을 시작하면 됩니다.

옆으로 오면 책을 대출, 반납할 수 있는

기계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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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대출을 시작하면 됩니다.

대출을 시작하면 회원증을 인식해야 합니다.

회원증을 안 가져오셨다면

홈페이지에서 로그인해서 나오는

바코드로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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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바코드 인식기에 인식하면

다음 단계로 이동합니다.✨

다음으로는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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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책 바구니에 책을 미리 담아놨으니,

책 바구니 번호로 대출해 보겠습니다.

책 표지와 책 바구니 번호를 확인하고

확인을 눌러주면 대출이 끝나게 됩니다.

*용인중앙시장역 스마트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는

용인중앙시장역 스마트도서관에서 반납하셔야 합니다.

잠시 기다리면 아래에서 책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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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이내에 간단하게 책을 빌릴 수 있었습니다.⌚

반납해야 하는 기간도 화면에 표시되니

사진으로 남겨두거나 기억해두시면 됩니다.

문의할 수 있는 번호도 적혀있어서📞

대출에 문제가 있다면 전화 문의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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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어서 반납도 진행해 보겠습니다.

반납은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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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책 인식부에 인식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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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인식되면 도서를 투입해야 하는데,

정확한 방향이 있으니,

화면의 방향을 잘 확인해✨

영상과 같이 넣어주시면 됩니다.

인식이 잘 되면 반납이 완료되었다고

화면에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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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간단하게 이동하는 길에

도서 대출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도서관을 이용해 출퇴근길에

스마트폰이 아닌 책을 읽으며,

다녀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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