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서포터즈] 신선한 특산물을 한눈에! 진도 오일장

떠나자!🤗

꼭 가볼 만한 곳⭐️

저는 어디 여행을 가면 그 지역의 정취를 느끼러

전통시장을 꼭 방문하는 편인데요,

이번에 다녀온 진도에는 오일장이 열려

그 유명한 전복을 사러 가 보았습니다.

과연 전복은 살 수 있었을까요?!

오일장이 열리는 위치부터 날짜까지

알아보러 GOGOGO!

오일장 열리는 날은?🗓️

진도 오일장은 진도읍 시내 조금시장에 위치해 있고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약 10분 정도 걸으면👣

도착🚩할 수 있어 접근이 쉬운 편이에요.

방문 전 장날을 꼭 확인해야 하는데요.

장날이 열리는 날은 매달 2일하고 7일이에요,

날짜 끝에 2하고 7이 있으면 열리는 날이죠.

날짜를 잘못 골라가면 장이 열리지 않아

헛걸음할 수 있으니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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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도착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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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장이 얼마나 크게 열리는지 도착도 하기 전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는데요.

시장은 시끌벅적, 왁자지껄,

싱싱한 해산물과 잡화들로 여기저기

눈이 돌아가 심심할 틈이 없었답니다.

또한 싱싱한 야채들과 근처 영암에서 가져온

고구마🍠까지 별천지에요 별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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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의 해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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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는 해산물이 유명하잖아요.

그만큼 해산물도 풍부했는데요,

갓 잡은듯한 싱싱한 생선들과 낙지가

대야에 담겨 있고 조개류들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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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도착했더니 이미 신선한 해산물이나

인기 있는 품목들이 대부분 팔렸더라고요.

해산물을 구매예정이시라면

저처럼 오후에 가는 것보다

오전에 가시는 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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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오일장은 다양한 물건들과 신선한 특산물을

한눈에 구경하고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이며, 여행의 일부로

둘러볼 가치가 충분히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오일장이 열리는 날 2일하고 7일, 잊지 말고

꼭‼️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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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0일에 취재된 원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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