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스타데이지가 활짝 핀 비츠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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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사진 찍기 좋은 곳 비츠카페를 아시나요?

남당항 바로 근처에 있어서 찾아가기 좋은 곳입니다.

우리 가족은 남당항에 축제를 할 때마다 찾아가고는 하는데

6월에 가면 비츠카페에 샤스타데이지가 예쁘게 피기에 지금 가면 더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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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비츠카페가 생겼을 때 이렇게 예쁘게 변신할 줄은 몰랐는데 점점 더 예쁘게 변신하더니

이제는 홍성에서 가장 예쁜 카페 중의 한 군데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보았을 때는 카페라기보다는 예쁜 정원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예쁜 돌담이 있고, 돌담 너머로는 바다가 보입니다. 제주도 감성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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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 카페 정원이 크다고 하지만 이런 안내도까지는 필요하지 않지만

그래도 이런 안내 표지판이 또 다른 포토존이 되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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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포토존은 비츠카페 건물 바로 옆에 노란색 캠핑카가 예쁘게 다가옵니다.

실제로 이차는 움직이는 차는 아니고 카페 창고로 사용하는데 이렇게 예쁜 포토존이 되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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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 앞에 야외에서 마실 수 있도록 테이블과 의자도 있어서 여기서 마셔도 좋을 겁니다.

요즘에 날씨가 좋아서 실내보다는 야외에서 마시는 것이 더 좋더라고요.

조금만 있으면 날이 더 더워지면 에어컨 찾아서 다시 실내로 가겠지만 지금은 야외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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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이름도 노란색으로, 만들어 비츠라고 써져 있는데 왠지 노란색 나무하고 더 잘 어울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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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놀 수 있는 작은 물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꽃보다 좋아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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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멀리 떨어져서 카페를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행복해 보이는 가족이 보여서 보는 사람도 함께 힐링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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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그네 포토존도 보이네요.

여기서 그네를 타도되지만 다들 여기서 인증 사진을 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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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비츠카페 이름이 포토존이 되어주기에 세로 사진으로 한 장 더 담았습니다.

오늘만큼은 노란색 열매가 열리는 나무와 함께 너무도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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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투명한, 작년에는 보지 못했던 새로운 것이 생겼네요 여기서 차나 간식을 먹어도 됩니다.

투명창으로 꽃이 잘 보이니 뭔가 더 기분 좋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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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꽃밭을 바라보아도 되지만,

반대로 꽃밭에서 카페를 바라보아도 예쁨이 한가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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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에 나무 벤치가 있어서 이렇게 감성 있는 포토존이 되어줍니다

의자에 앉아서 셀카를 찍는 연인의 모습이 저한테는 따뜻한 감성으로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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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스타데이지만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활짝 핀 꽃을 보면

구절초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비슷하게 생겼지만 5월~6월에 피고 구절초 꽃은 가을에 피니까요.

전문가들도 활짝 핀 꽃보다는 잎으로 구분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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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스타데이지는 한 송이 한 송이도 예쁘지만 이렇게 모여 있으면 더 예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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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스타데이지와 함께 인증사을 담아 볼까요!

어디서 담아도 예쁘지만 여기가 가장 예쁜 포토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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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지막 사진입니다. 홍성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남당항에서 맛있는 해산물을 먹고

비츠카페에서 예쁜 샤스타데이지를 보면서 인증 사진을 찍는다면 힐링여행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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