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기 김해시 SNS 서포터즈 서정호

토더기 Pop-up store 오픈 테이프 커팅식

주소 : 경남 김해시 봉황대길 28

김해 시청에서는 2024년 김해방문의 해와 제105회 전국체전이

김해시에서 개최되는 경사스러운 일을 앞두고 착착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는 과정에

청소년들의 생활과 놀이문화에 관심을 두고 토더기 Pop-up store 한시적으로 운영하여

생활과 놀이에 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시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김해시 봉황대길 28의 3층 건물에 1~2층을 이용하여

청소년의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재로 하여 공간을 만들어

누구라도 주저하지 않고 거리낌 없이 자유스러운 마음으로 방문하여 잘 지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봉황대길 28 김해 토더기 Pop-up store '이걸 그냥 지나가 라는 구호가 쓰여있다.'

봉리단길 봉황대길 18에 개설한 토더기 팝업 스토어 건물의 모습입니다.

운영은 오늘 테이퍼 커팅식을 한 5월 1일부터 7월 27일까지

매일 오전 11:30분에서 오후 20:30분까지 운영하게 됩니다.

<Pop-up store>란 반짝가게는 짧은 기간 운영되는 오프라인 소매점을 뜻한다.

짧은 기간만 운영하기 때문에, 특정 장소를 임대하여 임시 매장을 운영하는 형태이다.

쉽게 설명하면 단기 한정판매 전문 매장이다.

백화점의 행사장도 이와 비슷하기는 하나, 그걸 한 브랜드의 제품만 취급하는 거라고 보면 된다.

팝업(Pop-up)은 ''뻥' 하고 튀어 오른다.', 혹은 '깜짝 놀라게 한다.' 정도의 의미를 지니고,

가게(Store)는 상점을 뜻하므로,

의미 그대로 해석하여 깜짝 나타나서 금방 사라지는 상점이라 생각하면 쉽다.

참조 : 네이버 백과 Pop-store 검색 결과

김해시 토더기 모델이 일찍 Pop-up store 에 나타나 커팅식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김해 토더기와 기념 촬영으로 추억을 남기고 있는 청소년의 모습은 즐거움을 느끼게 합니다.

왼쪽은 팝업 스토어 오픈 커팅식을 주관하는 담당자께서 운영의 목적과 커팅식의 진행에 관한 내용을 안내하고 있으며

오른쪽은 김해 시청 담당자와 관계기관의 임원 담당자께서 참석하여 끊기 위해 도열하고 있습니다.

사회자의 안내에 따라 Pop-up GIMHAEPPS World 에 관계자 분들은 밝은 표정으로 커팅식에 참석하였습니다.

김해시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Pop-up store 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관계자분들은 서로 손잡고 기념 촬영을 하였습니다.

커팅식을 마치고 난 다음 관계자분들은 내부로 돌아보며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토요일이어서 소식을 들은 부모님은 자녀들 손잡고 방문한 이들이 많았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즐길 수 있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멋진 사진 촬영하기 코너, 김해 토더기와 사진 촬영하기, 종류는 많지 않으나 청소년이 좋아할 소품을 아름답게 잘 만들어 놓았으며 구입하여 머리와 옷 등에 착용할 수 있는 소품은 구매할 수 있으며 네 곳의 코너를 돌며 인증 도장을 받으면 다시 선물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굿즈 라는 이름으로 작은 소품을 만들어 전시해 놓은 가게의 상품 입니다.

토더기 Pop-up stor 는 7월 27일 까지 운영할 계획으로 되어 있으나

토더기의 일정은 김해시에게 개최되는 제105회 전국체전이 끝나는 날까지 활동 할 계획이 세워져 있습니다.

봉리단길 산책

주소 : 경상남도 김해시 봉황동 옛 구도심 거리

봉리단길은 김해시가 신도시가 개발되면서

오래전부터 시를 형성하고 있었던 구도시는 낙후되어 발전되지 못하고 있었던 지역을

구도시 재생 사업으로 변화를 모색하여 구태를 벗어나려고 노력하고 있는 곳이 봉리단길입니다.

봉리단길에는 김해의 역사를 대변하는 공장과 상점이 산업의 업종을 달리하며 변화를 모색하고 있으며

특별히 요식업으로 음식점과 카페가 많이 설치 운영되고 있습니다.

해반천을 기준으로 하여 봉황동 유적지 민속박물관 국립김해박물관 어린이 박물관 김해 수로왕릉

그리고 거리 등 주요 문화재를 관람하고 난 다음 해반천을 건너 신시가지로 가지 않고 즐길 수 있는 곳은

가까운 거리에 봉리단길의 카페와 음식점이 맛집과 멋진 카페가 있는 거리입니다.

관광을 오신길에 가까운 거리에 있으니 방문해주시길 바랍니다.

역사가 오래된 이 카페의 사장님은 일제강점기에 설치하였다는 우물을 지금까지 관리하고

현재도 사용하고 있다는 이야기에 살아았는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보았습니다.

일제 강점기 때 부터 있었던 우물이라고 하였습니다.

지금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봉리단 길에는 지나는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벽화와 시의 내용이 마음에 남는 글들이 곱게 쓰여져 있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협동하고 봉사하며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을 읽습니다.

50년의 역사를 가진 공원반점이 보이네요.

또 오래된 정미소가 업종을 변화하여 운영하는 곳도 있습니다.

마을 사람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너도 꽃피고 나도 꽃피면 온통 꽃밭이 되는 것이 아니겠느냐?

봉리단길의 골목길에 카페와 맛집을 운영하는 거리 풍경입니다.

위 사진은 오른쪽 내용은 주차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봉리단길은 평소에도 사람이 많이 찾아오는 곳이나

주차장 시설이 넉넉하지 못하여 방문하는 손님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다른 곳과 같이 잘 운영되지 않는 건물을 사들여 지금의 주차장보다

몇 배 더 넓은 주차장이 확보되어야 봉리단길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였습니다.

라멘 레스토랑인가요? 용천장도 옛날 모습의 와가를 리모델링하여 맛집으로 운영하고 있는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봉리단길 삼거리 주차장 앞쪽에는 아름다운 꽃이 핀 손님들의 휴식시설이 있습니다.

제일 우선적 문제는 주차장을 확보 하는 것이 문제로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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