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독서하기 좋은 도서관, 김천 시립 율곡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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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에는

김천 시립 율곡 도서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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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에서 가장 유명하고

사람이 많은 도서관이며

평화동에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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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혁신도시에 생긴

김천 시립 율곡 도서관은

겉으로 봐도 크고 넓어

도서관을 쉽게 찾을 수 있으며

공간 또한 복잡하지 않다.

율곡 도서관은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되어있으며

지하는 주로 주차장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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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는 어린이 자료실, 유아 강좌실

카페, 열람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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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은

일반자료실, 문화 나눔실로 나누어져 있는데

책이 많으며 책을 읽을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이 많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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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면 신문을 읽는 사람도 많고

책을 읽는 사람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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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책을 볼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다양한 공간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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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검색은 물론이며,

도서는 무인으로 대출, 반납할 수 있으며

키오스크로 잘 안내되어 있으니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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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 도서관에는

율곡 북 카페도 있는데

아메리카노부터 스무디, 소금 빵까지

작은 카페 느낌으로

다과를 즐기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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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 도서관에는

책을 읽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생활 또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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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하면 빠질 수 없는

북 콘서트도 진행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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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일 토요일에는

트렌드 코리아 2025 작가를 초청해서

강연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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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경상북도 SNS 서포터즈

서유민 님의 글과 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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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게시글은 경상북도 SNS 서포터즈의

글로 경상북도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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