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안내드린대로

제1회 강북 여울축제 '다시 만난 우이천'이

7월 4일(금)~ 5일(토) 17:00~ 21:00 동안

우이천 수변활력거점 일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지난 6월 조성 완료된

우이천 수변활력거점을 주민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정식 개장에 앞서

공간을 미리 체험해보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차원으라 생각하심 될 것 같고요.

다양한 먹거리는 물론

공예체험, 포토존, 공예체험 등

볼거리·즐길거리 가득한

플리마켓의 형태로 진행되는데

전보다 더 상세한 정보가 담긴 리플렛을

긴급(^^) 입수하게 되어

여러분께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위 페이지에서는

행사 배치도, 다회용기 및 할인권 사용법을

참고하심 되겠고

강북구 내 전통시장 7곳의

총 18개소 참여 점포 현황부터

체험하실 수 있는 공예 종류,

버스킹 공연 팀 & 시간표까지

자세히 나와 있다는 사실~~~~~~~~~~~~~~

체크 체크yo.

마지막으로

한낮 우이천 수변활력거점이

어둠이 드리운 이후엔 어떻게 변신하는지

그 낭만적인 모습을

어제 저녁 긴급 촬영해 왔거든요.

짜잔!

저녁 우이천 바람이 또 제법 선선합니다.

산멍, 물멍, 야경멍 명소

우이천 수변활력거점으로 꼭 놀러오세요.

7월 4일, 오늘 저녁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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