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교육듣고 공모전도 참여해봐요

울산 북구 명촌 10길 78에 위치해 있는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입니다.

요즘같이 더운 여름 무더위 쉼터로도 활용되는 공간이니 누구나 이용하시면 되세요!

건물 아래에 주차장과 자전거 보관소 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이용하시면 현대자동차명촌정문앞이나 명촌동에 하차하시면 이용하시기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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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입구에 무인장비 보관함이 있는데요.

이용방법은 방문 신청과 홈페이지 신청 두 가지가 있습니다.

신분증 필참

시청자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이용하실 경우 온라인 회원가입과 정회원 가입을 해야 합니다.

정회원 가입 후 교육을 받고 온라인 신청을 합니다.

신청 후 승인이 되어야 장비 대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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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는 휠체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필요시 안내데스크 직원에게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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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도 한번 살펴보세요!

요즘은 관심만 있다면 누구나 영상, 사진은 촬영하기에

도전할 만한 공모, 서포터즈가 다양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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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1층 쉼터입니다.

무더운 날 이곳에서 잠시 더위 식혀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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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 보이는 동시 관람 체험부스인데요!

장애인을 위한 영화관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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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으로 폐전자제품 수거하는 공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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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는 쉼터뿐 아니라 미디어 자료실, 디지털 편집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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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미디어센터 시설 이용 시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시설 장비 파손 금지

▶교육실 내 음식물 섭취 금지

▶뛰거나 장난 금지

▶이용 시간 외 이용금지

▶소지품 보관 철저히

▶이용 후 정리 정돈

대여, 대관의 공간이다 보니 시설 이용 시 반드시 지켜주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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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방송체험과 1인 미디어 제작을 해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개인, 단체 이용이 가능하나 개인은 10명 이상의 신청자가 모여야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직 저도 이용은 못해봤답니다.

4,5세부터 가능하니 체험수업의 기회를 아이들에게 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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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마다 이렇게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강의실은 강사님이 오시는 시간에 오픈되니 시간 맞춰서 입장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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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교육실은 센터 자체에서 교육도 하지만 외부에서 대관하여 이용을 하기도 합니다.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니 잘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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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기후환경 숏폼 영상 공모전 하나 소개합니다.

1분 이내의 숏폼을 만들면 되고요!

초등학생 이상 기후, 환경에 관심 있으면 응모가 가능합니다.

창의적인 생각을 맘껏 뽐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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