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의 흔한 풍경 [청널공원]

SNS서포터즈

사천의 흔한 풍경 [청널공원]

사 : 사랑하는 사람과 오면

천: 천년의 행복을 가져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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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런 바다와 삼천포 대교가 내려다 보이는 청널공원에 올랐습니다.

사천의 아주 흔한 풍경이지만 늘 가슴을 뛰게 할 만큼 아름다운 곳입니다.

- 찾아가는 길 -

청널공원 풍차전망대

경남 사천시 서동 353

청널공원은 "장구의 신 박서진"의 고향인 신도와 사천 삼천포항에서

가장 큰 섬인 신수도로 가는 배 타는 곳에서 보면

금방이라도 하늘을 날아갈듯한 아름다운 풍차가 서있는 곳입니다.

아담한 공원에는 아름다운 뷰를 가진 청널카페와

전시관과 전망대로 쓰이는 풍차와, 산책로가 있으며,

금방이라도 어릴 적 친구들이 뛰어나올 것 같은 벽화골목이 있습니다.

세상 어느 뷰맛집에 비교해도 손색없는 청널공원은

아름다운 하늘과 바다와 섬과 산을 꿈꾸는 여행자들에게 자신 있게 소개하는 풍경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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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널마을 어느 곳에 앉아도 은빛 푸르른 바다를 수놓은 크고 작은 섬들과, 하늘을 나는 바다케이블카까지 보입니다.

이런 흔한 풍경이 즐비한 사천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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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은 사랑하는 사람과 오면

천년의 행복을 가져다주고

마음이 지친 사람이 오면 힘을 얻게 되는 곳입니다.

※사천시 SNS서포터즈가 작성한 글이며 사천시의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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