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 바다의 아름다운 석양의 현장

방학이 되어 친구들과 다녀온 서해안 바다 대천 해수욕장의 아름다운 석양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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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 해수욕장은 충남 보령시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수심이 얕고 수온이 적당하며 밀물과 썰물 간만 중 어느 때나 수영이 가능합니다. 원산도나 삽시도 같은 섬들이 멀리 보이고 , 놀랍게도 때때로 신기루 현상으로 중국 대륙을 보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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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 해수욕장은 교통편이 좋고 오락과 숙박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물 깊이가 깊지 않고 모래사장이 넓다 보니 어린 아이들과 놀기에도 안전하고 안성맞춤인 바다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탁 트인 바다를 보기만 해도 너무 좋았습니다.

오후에 지는 일몰과 아름다운 석양의 모습들이 신비로워서 놀랐고, 기대이상으로 만족했습니다.

멋진 구름과 하늘 석양의 노을과 해변의 사진들을 많이 찍고 놀며, 충남 서해안 대천 바다에서 올해 멋진 추억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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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출발하였는데 대천으로 가는 길에서 본 석양의 구름과 일몰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찍어보았습니다. 아름다운 일몰을 미리 보니 대천의 석양의 바다가 너무 기대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아름더운 서해안 대천해수욕장의 일몰 풍경을 담아드릴게요 ~!!!

현장에 도착하니 도로에서 보던 해는 지고 없었지만 일몰후의 풍경이 정말 장관이였습니다

하늘의 빛깔이 순간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입이 떡 벌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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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태어나서 이렇게 아름다운 일몰 후의 석양 풍경은 처음입니다. 하늘과 바다가 정말 신비로웠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아름다운 석양의 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해가 지고 나서 길지않은 시간에만 담아 볼수 있는 광경이였는데 정말 엽서의 그림 같았습니다.

보라빛과 푸른빙 주황빛의 조화가 신비롭게 하늘은 물들였습니다. 아 아름다워라~

마치 엽서나 예쁜 인테리어 액자 그림에 나오는 풍경과도 같아 보였습니다. 사진 속에 다 담아내지 못한 신비로움이 아쉽기만 합니다. 실제로 가서 보면 바다와 하늘, 구름의 빛이 너무나 황홀해서 정말 행복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하늘 구름 바다의 빛깔들이 달라졌습니다. 점점 어두워지면서보라빛이 짙어졌고 더욱 신비로운 모습들이 정말 장관이였습니다. 천국의 어떤 바다가 이런 모습일까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이렇게 탁트이고 아름다운 곳에서 복잡한 마음이 있다면 가뿐히 비우고 내려놓기에 참 좋을 것 같아요~ 간절한 소원이 있다면 이런 멋진 곳에서 소원을 빌어본다면 정말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보면 구누나 감동을 받을 충남 대천 바다의 석양의 모습 행복 그 자체 힐링 그 자체의 풍경입니다.

점점 어두워 지면서 이런 아름다운 풍경도 점점 사라지고 어둠이 밀려왔습니다 이 잠시뿐인 황홀한 풍경들을 보고 사진으로 담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서해안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 꼭 대천 바다 대전 해수욕장에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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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시간에 맞추어 간다면 이런 황홀한 풍경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단,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오면 못보니 맑은 날 오후에 가셔서 바다에서 놀다가 일몰 시간에 맞춰 일몰과 이런 풍경도 보시고 서해 바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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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충남 도민 청년 리포터 빌리브 의 대천 해수욕장의 아름다운 석양 취재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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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

충남 보령시 신흑동 2267-3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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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빌리브님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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