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강은 흘러야 한다”

- 금강하구 해수유통, 이제는 실천의 시간! -

📅 6월 12일, 서천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열린

‘닫힌 금강하구에 대한 정책 제안 토론회’,

많은 전문가와 주민들이 함께 모여

금강하구 생태계 회복과

지역 상생 발전에 대해 진지한 논의를 나눴어요!

“하굿둑 설치 이후

생태계는 망가지고, 수질은 나빠지고, 어업도 힘들어졌어요.

이제는 과학적 근거와 주민의 목소리를 모아

모두가 공감할 해법을 찾을 때입니다!”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신상애 회장

📢 주제발표는 이렇게 진행됐어요!

👨‍🔬 윤종주 박사 (충남연구원)

🔎 금강하구 생태복원과 지역 상생 발전 방향

🌊 박진순 박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 해수 순환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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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토론에는 다양한 분들이 참여했어요!

🧑‍💼 유재영 서천군 부군수

🌿 허재영 고문 (국가하구생태복원 전국회의)

🌍 남대진 공동대표 (군산환경운동연합)

🐟 김종주 회장 (전북수산산업연합회)

♻️ 유진수 사무처장 (금강유역환경회의)

“환경 문제 앞에선 지역도, 정치도 의미 없어요.

금강하구의 생태 위기, 우리 모두가 함께 풀어야 해요.”

김기웅 서천군수

🔑 김 군수가 제안한 3대 해법 방향

1️⃣ 끊어진 물길 잇기

👉 금강하구 수문 개방, 생태계 흐름 복원 등

2️⃣ 과학 기반 실증 연구 강화

🔬 KIOST와 손잡고, 제대로 연구!

3️⃣ 정부·지자체·지역민 협력 강화

🤝 농어업인·항만 관계자와도 소통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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