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동노래자랑과 함께한 『제1회 기와마을축제 & 한마음체육대회』

안녕하세요. 안산시 SNS 시민기자단 강선민입니다.

지난 10월 7일 안산시 와동에서 특별한 행사가 개최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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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제1회 기와마을축제 & 한마음체육대회』 입니다.

마을 축제와 더불어 와동노래자랑도 함께 개최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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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동체육공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와동행정복지센터·주민자치회·체육회가 주최하고

와동 주민분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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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모습,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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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부터 시작한 축제의 첫 모습인데요.

분주하게 부스를 준비하시는 관계자분들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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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오프닝으로는 와리 풍물 공연단의 신명나는 전통 풍물 공연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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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부터 많은 주민분들이 찾아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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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축제에 선물이 빠지면 아쉽죠?

참여자들에게 증정할 푸짐한 상품도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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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를 응원해 주시기 위해 오신 내빈분들입니다.

일회성 축제가 아닌 계속되는 축제가 되길 바라며 기원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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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보기 전 입구 쪽부터 이어진 부스들도 구경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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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캘리그래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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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톡, 구슬 팔찌, 스크래치 페이퍼 등

다양한 만들기 체험이 준비되어 있어 많은 시민분들이 참여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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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친구들이 많이 참여한 타투 스티커 체험과 키다리 아저씨의 풍선까지

다채로운 행사가 가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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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무대로 와동 주민분들의 난타, 스포츠댄스, 장구 공연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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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명랑 운동회를 시작으로 와동노래자랑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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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자랑엔 심사위원분들도 빠질 수 없죠?

참여자가 많은 만큼 진중하게 심사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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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갈수록 더 많은 주민분들이 오셔서 즐겨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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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안산의 아들 가수 오혜빈님도 오셔서 축제를 빛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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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자랑이 끝나면 시상이 빠질 수 없죠?

오랜 심사 끝에 시상식이 진행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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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입상자의 앵콜 공연으로

『제1회 기와마을축제 & 한마음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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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신 와동 주민분들

내년에도 제2회 와동 축제가 개최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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