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기자] 예쁜 수국과 라벤더를 구경할 수 있었던 울산 장생포 수국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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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꽃축제로 장미축제가 끝나고 나면 장생포 수국축제가 열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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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작년보다는 조금 일찍 개화를 한 수국 때문에 일찍 축제가 진행이 되었지만 울산 장생포 수국축제가 끝났더라도 장생포에서는 아직도 수국을 볼 수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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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9일 ~ 11일로 총 3일간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일원에서 수국축제를 진행을 하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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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을 구경하려면 장생포 옛 마을 근처 주차장이나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2번 주차장 또는 소형 주차장을 이용을 하시면 수국 정원으로 가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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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고래문화마을 1번 주차장으로 옛 마을 근처의 주차장은 만차 시 차량 통제를 하기에 저희는 고래문화마을 소형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다녀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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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축제 기간에는 방문을 하지 못할 거 같아서 축제 전 주말에 방문을 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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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의 모노레일을 타고 장생포 일원을 둘러보시면 이렇게 수국도 감상을 할 수 있어서 편하게 모노레일을 타고 수국을 구경을 할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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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피고 있는 수국과 함께 여러 포토존에서 많은 사진을 남기기도 참 좋은 장생포 수국축제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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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기간에는 더 많은 포토존이 마련이 되어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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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무료입장에 무료 주차가 가능하나 곳인데 이렇게나 이쁜 수국 정원에서 다양한 색감의 수국을 감상을 할 수 있었던 곳으로 축제 기간 전이였지만 그래도 만개한 수국들이 있어서 곳곳에서 사진을 남기기 너무나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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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정원에 들어서면 더 예쁜 수국 꽃밭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진짜 여기 앞쪽이 많은 분들이 많은 사진을 남기는 인기 포토존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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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까지 화창하니 사진을 더 예쁘게 남길 수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을 해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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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물을 마실 수 있는 자판기나 카페가 있지 않아서 마실 물이나 아이들 간식은 미리 챙겨오시는 게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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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정원 안에는 이렇게 쉬었다 갈 수 있는 오두막도 마련이 되어있어서 잠깐 뜨거운 햇빛을 피하면서 커피나 물을 마시면서 멋진 수국을 보면서 휴식도 취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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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놀이터 뒤편에는 라벤더가 만개를 해서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으러 일부러 찾아오시는 곳으로 장생포 수국축제는 11일로 끝이 났지만 아직 예쁘게 피어있는 수국을 구경하시고 집에 가시기 전에는 라벤더 동산에서 예쁜 사진을 남길 수 있었던 울산 예쁜 사진 찍기 좋았던 장생포 수국축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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