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퓰리처기자] 집에서 창업하기 내 손으로 만드는 전자책 1,2회

안녕하세요 청년퓰리처기자단 김민현입니다.

집에서 창업하기 스마트 스토어에 이어 집에서 창업하기 내 손으로 만드는 전자책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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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관심 있던 분야의 강의가 울산광역시 남구 일자리종합센터에서 수업이 이루어지니 흥미를 가지고 신청하여 수업을 들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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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문화예술회관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울산광역시 일자리종합센터(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169번길 440)에서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수업이 진행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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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이 있긴 하나 협소한 편이라서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하셔서 이곳에 주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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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4층 강의실에서 진행되는 강의로 4월 16일부터 5월 7일까지 총 4회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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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서점 전자책 6권을 출간하시고 'naver blog.zip'이라는 종이책을 출간하시고 천원서점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이원석 강사님의 강의로 채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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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저녁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퇴근하시고 많이 강의를 들으러 오셨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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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이 시작된 첫 주 1강은 전자책 주제 정하기로 진행이 되었는데, 전자책으로 돈 버는 원리 그리고 전자책으로 쓰면 좋은 주제, 전자책 출간 주제 정하기를 알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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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에 관심이 많고 만들어서 활용하고 싶은 분들이 모인 곳이라 첫 강의부터 현실적인 전자책을 출간해서 수익화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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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자책을 판매할 수 있는 사이트들이 다양해서 종류랑 장단점을 알려주셨어요. 전자책을 적으려면 주제가 있어야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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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적어야 할지 생각을 하고 오신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주제를 못 정하신 분들을 위해 적기 좋은 주제들을 아주 정리를 잘해서 예시로 알려주셔서 내 코드에 맞는 주제를 선택해 알려주신 소주제에 생각을 더해 전자책 하나 쉽게 만들 수 있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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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막연하게 내가 책을 써야지 생각을 했다면 정말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혔을 텐데 이렇게 길잡이가 되어주시니 바로 오늘 안에도 전자책을 적을 수 있을 것만 같은 자신감이 생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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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노트북을 챙겨 오신 분들은 바로 전자책을 적을 수 있는 알려주신 플랫폼에 바로 작성하고, 준비 못 하신 분들도 자기만의 주제를 찾아 소주제까지 정해보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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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이 관심 있고 잘 아는 주제를 선택하게 되니 막히지 않고 나열해 보니 정말 시작이 반이다 할 정도로 전자책의 틀이 잡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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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강의에는 2강 전자책 작성하기였는데 전자책 제목, 목차 정하기 그리고 전자책 표지 만들기 또, 전자책 작성 노하우, 주의사항을 알려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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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강의에서 틀을 정해놓았더니 그에 맞는 제목을 정하고 소주제들을 정리해서 목차를 만들어 순서를 정리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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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싸하게 전자책의 시작을 마무리한 느낌이네요. 다음으로는 표지까지 만들어 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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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만들 수 있는 사이트나 전자책 등록하는 사이트마다의 표지도 설명해 주셨고, 저작권이라든지 주의사항을 알려주시며 노하우까지 알려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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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의 내 손으로 만드는 전자책 커리큘럼으로 강의를 들으면서 벌써 표지에 틀까지 잡히니 내용만 더해 전자책 하나 뚝딱 만들 수 있는 능력자가 되는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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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3주 차와 4주 차도 너무 기대가 되고, 강의를 이어들었습니다.

다음 3주 차, 4주 차에는 어떤 전자책 만드는 과정을 배웠는지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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