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형 우리동네 동물병원'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 어르신,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

양천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반려동물 기초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등

필수의료비를 지원하는

‘양천형 우리동네 동물병원’을

운영합니다!

은퇴자가 대부분인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반려동물 병원비도

가계에 큰 부담이기에

기초생활수급자 등의

기존 취약계층 대상

진료비 지원 사업을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까지

확대했습니다.

양천형 우리동네 동물병원 운영

✅ 지원대상

관내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의 개와 고양이(내장형 동물등록 필수)

※등록된 소유자와 진료비 신청자가 일치해야 함

✅ 지원기간

2023년 7월 10일 ~ (예산 소진 시까지)

✅ 지원내용

1마리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

필수진료	- 반려동물 보호자가 회당 진찰료 5천 원(최대 1만 원) 부담하면 기초검진ㆍ예방접종ㆍ심장사상충 예방약 등 30만 원 상당의 진료비 지원 - 동물병원에서 부담하는 10만 원 상당의 재능기부가 포함됨
선택진료	필수진료 시 발견된 증상 및 질병의 치료 또는 중성화 수술에 한해 20만 원 이내 진료비 추가 지원 (단, 미용과 영양제 등 단순 처방은 지원 불가)

✅ 이용방법

동 주민센터에서 1개월 이내 발급한 기초연금수급자 확인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협약을 맺은 ‘양천형 우리동네 동물병원’을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