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경제자유구역청(IFEZ)창립 20주년 기념 축제

20년간의 역사 후의 미래가 찾아오는 눈부신 도시로 나아 가자

20주년 축제 행사를 위해 컨벤시아에서 9월 26일(화) 음악회를 성대히 하였고, 본방송을 위해 10월 15일 KBS 채널을 통해 방영되었습니다. 뮤직 페스티벌은 송도 센트럴파크 UN 광장에서 유명한 가수들이 출연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가을밤을 즐기게 했습니다.

그래서 인천 경제자유구역청이 발전하고,

G타워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위상을 높이고

UN 등 국제기구 유치 지원을 위해 애쓴다는 것을 알렸습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발전의 순서

현재 GCF녹색기후기금에 가입된 나라를 표시한 나라의 국기와 세계 여러나라들

세계 5대양 6대주를 상징하는 구조물 G타워 건물 앞에 있습니다.

○2003년부터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발전의 발걸음에서

나도 2010년에 이사 와서 경제자유구역청이 발전하는데 마음으로 기원하며

발전을 거듭해 인천 발전은 물론 연수구의 발전을 도모하는데

보탬이 되는 생활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송도국제도시가 탄생하기까지 커다란 업적 큰 건물 짓는 순간에도 대통령이 와서 테이프를 끊는 역사적 순간이 있었습니다.

2008년에는 전시를 크게 할 수 있는 송도켄벤시아 건물이 준공되었습니다.

여기 역사부터 생생히 기억한다. 세계에 녹색기후를 퍼뜨리려는 꼭대기 쯤의 입벌린 건물 G타워와 트리플스트리트 개장, 컨벤시아 개장 건물이 완성될 때마다 가슴 벅차게 박수 치고 좋아했던 송도의 발전에 함께 즐겨했습니다.

독특한 건물 형태로 송도국제도시의 랜드마크로 변모해가고 있는

G타워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위상을 높이고 UN 등 국

제기구 유치 지원을 위해 건립된 건물로 지하 2층 지상 33층 규모다.

G타워는 △녹색(Green) △글로벌(Global) △성장(Growth)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글로벌 녹색성장 도시를 지향하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을 잘 상징하고 있습니다.

G타워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사무실이 있고,

외국기관이 많이 입주해 있기 때문에 시중 은행이 농협. 하나. 신한, 기업은행이 있고,

우체국이 있어 주민들에게도 편리함을 주고 있고,

그 안을 잘 꾸며 주어 들어가기가 즐거웠고, 쉼터도 마련되어 주민의 친근한 장소가 되었고,

타지방 사람들이 송도를 방문했을 때 G타워 33층으로 함께 가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입구 모습은 물론,

송도 전 지역을 보여줄 수 있는 전망대가 자랑스럽습니다.

고층빌딩에 둘러싸인 이 센트럴파크에 한옥마을이 생긴 것은 최첨단 도시에서 고향을 동경하고, 편안한 쉼을 주기 위한 계획이라고 기뻐했습니다.

내가 인천송도국제도시에 2010년에 이사 와서 G-Tower에 UN기구 녹색기후기금본부 유치할 때

이명박 대통령이 헬기를 타고 와서 애썼던 순간에도

그다음 해 UN기구 녹색기후기금(Green Climate Fund) 본부가 개청할 때

2013년 12월 4일 박근혜 대통령이 인천 송도G-Tower에 와서 기념사를 했던 역사적 순간도 잊지 못합니다.

송도트리플스트리트 개장과 뉴욕패션학교로 외국학교 유치로서 국제도시에 걸맞은 학교 수준도 높아졌습니다.

인천 워터프런트 1-1공구 완성 모습의 일부분은 송도 이름에 걸맞은 섬 즉 송도 빙 둘러서 물이 흐르는 도시로 나아가는 작업인 것입니다.

인천 워터프런트 1-1공구 완성 모습의 일부분

G타워가 공실률이 없다는 소식도 즐거운 소식이었다.. 지난 2013년 5월 입주가 시작된 이후의 쾌거다.

인천글로벌캠퍼스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연구소 개소되었으니 연구를 더욱 박차를 가해 대학생들이 하겠지?

지난 6월 14번째 국제기구로 유치된 UN 거버넌스센터가 이달 중 입주하게 되면

G-Tower 업무시설의 임대 사무공간이 다 차지하게 된단다.

그래서 20주년이 의미가 있고, 축하할 일입니다.

G-Tower에는 GCF(녹색기후기금) 사무국을 포함해

10개 국제기구, 금융기관과 일반기업을 포함하여

총 39개 단체가 입주해 있으며, 8백여 명이 넘는 인원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특히 GCF 사무국이 늘어난 업무로 인해 약 140명을 증원할 계획이어서

상주 인원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근방에서 외국 사람들 보기가 쉽습니다.

'미~래~도~시'로 나아 가는 경제자유구역청

* 또 미~래~도~시로서 인천을 담기 위해

인천 경제자유구역청(IFEZ) 29층에서 드론을 날려 G타워 주위를 촬영했습니다.

* 홍보제작에 참여한 IFEZ청장 '김진용'님은

'설레는 도시 청라, 비상하는 도시 영종, 앞서가는 송도'를 외우며

앞으로 경제자유구역청(IFEZ)의 발전할 미래를 머리에 외우고,

습관처럼 내용이 나오게 마음에 담는 것입니다.

이 소식은 IFEZ Journal 2023. 9+10월호 4쪽에 나온 구약청장의 모습입니다.

* 미~래~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홍보 노래를 만드는데

"미~래~도~시"가 음계에 나오는 가사라서 홍보로서

이 노래가 '경제자유구역청(IFEZ)'이 자연적으로 훙보되겠다고 생각됩니다.

○ 앞으로, 경제청은 1층 콘코스홀을 쾌적한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등

G타워의 효율적 운영과 가치 증대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 제1회 월드헬스시티포럼The 1st World Health City Forun Press Coference 을 위해

내.외신 기자회견을 가졌기 때문에 인천 '경제자유구역청(IFEZ)'은 건강한 도시가 될 것입니다.

○ 청라, 도시숲과 테마공원 조성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 만들어 갈 것입니다.

-힐링공간으로 거듭나는 청라공원 이 될 것입니다.

○ SK바이오 사이언스 R&PD센터로 글로벌 바이오 생태계를 구축할 것입니다.

○ 와이엠티(주) R&D센터 착공, IFEZ소부장 산업 발전을 선도합니다.

그 외에 계획한 일, 많고, 꿈도 크지만 위에 다섯가지가 잘 발전해

'경제자유구역청(IFEZ)'이 잘 발전해 인천이 선도하는 미래 대한민국이 되길 희망합니다.

그래서 G-타워에는 빈 공간없이 꽉 찼기에 지혜를 발휘해서 인천을 키워나아가길 바랍니다.

인천 경제자유구역청(IFEZ)창립 20주년 기념 축제

20년 간의 역사 후의 "미래가 찾아오는 눈부신 도시로 나아 가자."

20주년 행사를 가치있게 소개하는 것을 위해 정문 앞에 꽃 장식을 했습니다.

그리고 음악회도 크게 하였고, 맨 끝으로 불꽃으로 송도를 환하게 밝혔습니다.

GCF 사무국에 가입된 나라의 국기와 밑에, 앞에 꽃장식을 했습니다.

"20년 간의 역사 후의 미래가 찾아오는 눈부신 도시로 나아 가자."라는

구호를 몸에 맞추어 눈부신 도시가 되도록

우리 모두가 마음과 뜻을 모아 나아 가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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