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식] K-전남섬, 세계 청년을 품다! 제6회 국제 청년 섬 워크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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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국제 청년 섬 워크캠프,

출발합니다!

여름, 전남의 섬에서 세계 청년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만남이 시작됩니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국제 청년 섬 워크캠프’가

오는 7월과 8월, 신안군과 완도군에서 각각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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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청년 섬 워크캠프’는 전남의 섬과 문화,

그리고 사람을 세계 청년들과 나누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2020년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33개국, 394명의 청년이 참가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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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프랑스, 이탈리아, 멕시코 등 10개국의

청년들과 국내 청년들 총 50여 명이 함께하며,

언어와 문화를 넘어 지역사회와 깊이

소통하는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

🏝️ 제6회 국제 청년 섬 워크캠프 개요

1차(신안군) : 2025. 7.13.(일) ~ 7.19.(토), 도초도 중심

2차(완도군) : 2025. 8.8.(금) ~ 8.12.(화), 보길도 중심

참가 인원 : 총 50여 명 (35세 이하 국내외 청년)

💡 어떤 프로그램이 진행되나요?

✅ 신안군 워크캠프

도초고등학교와 연계한 예술섬 아트 캠프

독거어르신 대상 도시락 배달 봉사

해안 정화 활동 및 갯벌 생태 체험

비금도, 암태도, 압해도 등 다양한 섬 방문

✅ 완도군 워크캠프

보길초등학교와 함께하는 섬 트래킹

해산물 채집 체험, 반려해변 정화 활동

특히 8월 8일 ‘섬의 날’ 국가 기념행사와 연계한 활동 포함

신지도, 노화도, 고금도 등 주요 섬까지 확대 운영

제6회 국제 청년 섬 워크캠프 (1차 - 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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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기간 : 2025. 7. 13.(일) ~ 19.(토) / 6박 7일

💠장 소 : 신안군 도초도(거점), 비금도, 암태도, 압해도

💠참가인원 : 5개국 25명

💠운영단체 : 국제워크캠프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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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캠프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과 세계가 연결되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소중한 경험입니다.

문화 교류는 물론, 공동체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진짜 현장학습의 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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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학교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학생들과 교류하고,

섬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로컬의 삶을 직접 체험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세상과 나를 잇는 첫걸음,

제6회 국제 청년 섬 워크캠프

지금, 전남에서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