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의 워터파크 시민가족공원 물놀이장 개장식

2025년의 가족 물놀이는

논산시민가족공원 물놀이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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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장 개장식에 다녀왔습니다.

7월 11일 금요일 오전 11시에 진행이 되었는데

논산의 워터파크가 되었습니다.

전국에 7개의 우수시설이 있는데

논산이 포함되어 흐뭇합니다.

논산에도 마음껏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이 생겨서 아이들이 있는

부모님들이 좋아하십니다.

시민가족공원 물놀이장은 전체 면적 2,310m2(바닥분수 1,400m2, 놀이시설 910m2) 규모의 놀이시설입니다.

물놀이 개장식에 참석한 귀여운 손님들입니다.

물놀이장 개장식을 위해

커팅식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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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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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는 50분간 진행되고

10분씩 휴식시간을 갖습니다.

2025년 8월 24일까지만 운영됩니다.

귀여운 어린이들이 수영모자를 쓰고

수영복을 입고 어찌나 즐겁게 물놀이는

하는지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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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곳으로 갈 것이 아니고 가까운 논산에서

그것도 무료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좋았습니다.

바닥은 안전하게 푹신하게 깔려 있고

5세 미만의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들어가시길 권해드립니다.

월요일은 청소로 인해서

물놀이를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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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를 즐기면서 곳곳에서

안전요원분들이 계서서 안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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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세 이상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이 이용하며 안전하게 아쿠아슈즈를 신어야 합니다.

논산시민가족공원 물놀이 개장식은

단순한 개소행사가 아닌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 중심의 행복,

논산시라는 도시 브랜딩을 동시에 실현하는

상징적인 개장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온 가족들이 편하게 옷을

갈아입을 수 있게 탈의실이 잘 되어 있어요.

논산시민가족공원은 주변이 조경이

아름다우며 어디서든 편하게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많습니다.

논산시의 최애 장소 중에 하나인

시민가족공원은 주변의 경관이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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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계절 내내 관광객들과 논산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힐링의 공원입니다.

단순히 물놀이만이 아닌 아이들이 중심이 되어

발전하는 논산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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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논산, 가족이 행복한

논산이 되기를 함께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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