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송이 장미의 꿈을 잇다!”

2025삼척장미축제

아름다운 꽃들이 무성하게 피어나는 계절인 5월.

5월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장미가 만발한 계절입니다.

화려하게 여러 색으로 피어나 많은 사람에게 주목을 받는 시간, 삼척가볼만한곳 삼척 장미공원에서 "2025 삼척 장미축제"가 5월 23일부터 6월 1일(10일간)까지 “천만 송이 장미의 꿈을 잇다!”라는 주제로 펼쳐지고 있다고 하여 다녀와 보았습니다.

오월의 여왕으로 불리는 장미가 활짝 핀 삼척 장미축제가 열리는 삼척가볼만한곳 삼척 장미공원으로 가봅니다.

삼척가볼만한곳 삼척 장미공원에서 열리는 삼척시의 대표적인 축제 중의 하나인 장미축제는 지난해는 35만 명의 관광객들이 찾아올 정도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삼척 장미공원에는 세계 최대 장미꽃 단일 공원 단지로 총 222종, 16만 주의 장미가 자라는 곳으로 형형색색 매혹적인 여러 장미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저는 장미축제가 이루지는 동안 총 2번에 걸쳐 다녀와 보았습니다.

첫 번째, 다녀왔던 날은 이른 아침에 잠깐 들렸습니다.

삼척가볼만한곳 삼척 장미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많은 사람과 함께 장미공원 내, 활짝 핀 장미가 심어 있는 화단으로 들어가 봅니다.

삼척가볼만한곳 삼척 장미공원 화단에는 정열을 상징하는 여러 종류의 장미가 피어나 아름다운 빛을 발하고 있는 모습이 있어 먼저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삼척가볼만한곳 삼척 장미공원에 활짝 핀 여러 장미를 배경으로 사진으로 찍는 사람들을 보면서 미리 정해진 일을 위해 나중을 기약해 보았습니다,

두 번째, 다녀왔던 날은 공교롭게 비가 내리던 날이었습니다.

비가 내려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에 달려간 장미축제가 열리는 축제장은 우산을 쓰고 장미가 피어난 모습을 구경하고 있는 많은 사람의 모습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빗속에서도 아름답게 피어난 여러 장미와 사진에 담는 사람속에서 구경하다 보니

삼척 장미축제를 찾아온 삼척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행사가 열리는 곳이 보여 가봅니다.

이곳은 장미축제가 열리는 기간에 여러 행사가 열리는 잔디광장의 무대입니다.

잠시 후, 행사가 곧 진행이 있다는 안내방송으로 잠깐 이곳에 머물러보기로 하였습니다.

행사 전 깜짝 이벤트가 가면을 쓴 분들이 돌아다니며 예쁜 장미 사탕을 나누어주는 게임을 하였습니다.

가면을 쓰고 이벤트를 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고 있는 저에게도 이벤트를 하시는 분이 다가와 저도 도전해서 또 하나의 예쁜 장미 모양의 사탕을 하나 받았습니다.

잠시 비가 소강하는 것을 보고 축제가 열리고 있는 여러 각종의 체험 행사가 보이는 곳으로 가보았습니다.

삼척 시민들이 직접 만든 개성 넘치는 수공예품 판매장이 있는 플리마켓입니다.

비가 내려서인지 사람들은 없었지만, 잠시 날씨가 맑아지면 다시 체험을 시작한다고 하였습니다.

옆으로 자리를 옮겨 먹거리가 판매되고 있는 곳으로 지나가 봅니다.

비가 내려서인지 사람들이 많지 않았지만, 비가 그치면 다시 많은 사람이 장미꽃을 보러 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곳은 아이들의 놀이터입니다.

비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위해 정지되어 있었습니다.

조금 더 걸어가니 이번 2025삼척장미축제가 열리는 동안 또 다른 이벤트 장소가 열리는 곳이 있어 사진으로 몇 장 담아봅니다.

이곳에 들리는 분들에 행운이 있길 바래봅니다.

삼척가볼만한곳 2025 삼척 장미축제가 열리는 장미공원을 돌아보는 동안 잠시 그쳤던 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번 삼척 장미축제를 보러 온 분들은 햇빛을 피하고자 만들어 놓은 그늘 가림막으로 만들어 놓은 곳이나 공원 내 앉아 쉴 수 있는 쉼터에서 삼척 장미공원 내 아름답게 피어난 많은 장미를 볼 수 있는 곳에서 장미꽃을 바라보며 비가 그치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지난봄에 제일 먼저 봄을 반겨주는 지난 벚꽃이 아름답게 피어났던 나무가 있던 둑길로 올라가기 위해 장미로 만들어 놓은 아치가 있는 곳으로 올라가 봅니다.

푸른 녹음이 짙어가는 이곳도 장미가 예쁘게 피어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장미공원으로 향해보고자 아치길로 내려와 보았습니다.

내려오는 돌무덤 사이에 심어진 장미들이 비를 머금고 있는 모습이 아름다워 담아봅니다.

이른 아침에 들렸던 축제 첫날과 다르게 비가 내리던 날에 방문했던 삼척가볼만한곳 삼척 장미공원에 온 많은 분이 아름답게 피는 모습을 기록했던 저는 2025삼척장미축제는 지난해에 비해 더 길어진 것에 많은 사람이 방문하여 행복한 시간을 가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를 머금고 있는 장미를 바라보고 있자니 저 멀리 삼척역으로 향하는 기차가 보입니다.

활짝 핀 장미를 바라보고 기차를 탄 여행객이

이번 2025삼척장미축제에 많이 들려 좋은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보았던 이틀 동안 만난 천만 송이가 피어나고 있는 삼척가볼만한곳 삼척 장미공원의 장미꽃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아름다운 모습으로 피어나고 있었습니다.

이번 2025 삼척 장미축제는 6월 1일까지 열리니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내셔서 꼭 가보시길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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