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 in 양재천>

서울시 로컬 브랜드 상권으로 지정된 양재천길에서는 아름다운 자연, 맛있는 음식점, 그리고 크래프트(공예) 작가의 예술작품까지 한 번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살롱 in 양재천>에서 공예작가 5인의 작품을 감상해 보세요.

박수이, 손세은, 유혜연, 이상호, 전상근. 다섯 명의 작가들이 매일소감(每日所感)을 주제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옻칠, 도자, 유리공예를 선보입니다. 한국의 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특별한 공간 <살롱 in 양재천> 꼭 한 번 들러보세요.

👣 전시기간

3. 8(수) ~ 4. 5(수)

화요일~일요일

10시~19시

※매주 월요일 휴관

👣전시장소

「살롱 in 양재천」 갤러리 (양재천로21길 42)

👣전시내용

매일소감(每日所感) 크래프트 기획전시(판매)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

“하루를 온전하게 소진한 우리는 켜켜이 매일의 소감을 쌓는다”

👣초청작가

박수이(옻칠), 손세은(도자), 유혜연(유리), 이상호(도자), 전상근(도자)

👣 문 의 처

서초구청 일자리경제과(02-2155-8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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