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무단 방치 전동킥보드 신고방법과 신설 PM 주차장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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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무단 방치 전동킥보드 신고방법과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장을 안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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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에서 편리한 이동수단이 되어주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 전동킥보드와 전동자전거!

편리함을 주지만

동시에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보행자들에게 위험이 되기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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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무단방치 되어 있거나 보행을 방해하는

개인형 이동장치를 보면 눈살을 찌푸리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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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2024년 8월부터

무단방치 공유 전동킥보드,

전동자전거 민원신고

오픈채팅방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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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공유전동킥보드

공유자전거 불편민원 신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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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전용도로를 포함한 차도 위

△ 횡단보도 진출입로 및 지하철역 출입구

△ 버스정류장·택시승강장 주변

△ 횡단보도·점자블록·교통섬 위

△ 소화전 주변 및 어린이 보호구역 등

단속 견인 구역에 주차된 공유형 전동 킥보드,

자전거를 대상으로 하며

추가로 동일한 장소에 장기간 이동이 없고

외관상 방치로 판단되는 경우

신고가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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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시간(운영시간)은 평일 09:00 ~ 18:00이며

주말, 운영시간 외 접수 건은 익일 처리되고

업체별 수거 운영시간이 상이하여

신고 후 조치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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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방법은 다음과 같은데요.

■ 신고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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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견일시 :

2. 위치 : (조속한 조치를 위한 정확한 주소 입력)

3. 신고대상 : (업체명/공유자전거 혹은 공유전동킥보드 대)

4. 신고내용 : (기기 방치관련 상세 설명 입력), ex) 횡단보도 위 방치

5. 현장사진 : (기기 QR코드 및 기기와 주변 배경이 잘 나오도록 기기 촬영)

양식에 맞춰 오픈채팅방에 민원을 남겨주시면

빠르게 이동조치를 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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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고양시는

지난해 12월부터 견인 유예시간을

기존 1시간에서 20분으로 단축하여

보행자 안전 확보와 불법 주정차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는 데 노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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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고양특례시는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구역을

새롭게 확대하는 등 시민들의 보행 안전과

도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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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발생이 잦은 역세권 등

혼잡 지역을 중심으로 조성되었으며

안내표지판과 주차 구획선도 함께 설치해

이용자들이 정해진 구역에 주차하도록

유도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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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형 이동장치 주차구역 위치를 참고하시어

이용자분들은 질서 있게

주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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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고양시특례시는

2025년부터 매월 시민 대상으로

1) 개인형이동장치(PM) 교통법규 및 이용수칙

2) 위험요소 및 사고 위험성, 사고사례 시청

두 가지 주제로 개인형이동장치(PM) 안전교육을

1시간 동안 무료 실시하고 있는데요.

16세 이상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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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무단 방치

공유 전동킥보드 신고방법과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장,

안전교육까지 안내드렸는데요.

개인형 이동장치의 편리함과 안전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문화와 인식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고양특례시의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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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고양시 소셜기자단 반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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