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원으로 영주를 여행하는 방법

영주 시티투어버스

고물가 시대에서

만 원도 안 되는 가격으로

영주를 알차게 여행하는

꿀팁이 있습니다.

🚌바로🚌

영주 시티투어버스

인데요!

1인당 단돈 8천 원이면

하루 종일 영주의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하루 종일 여러 곳을

둘러볼 수 있어서,

영주를 처음 온 사람이나

👍뚜벅이 여행자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영주 시티투어버스 예약은✅

미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약은 영주시티투어 홈페이지에서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토요일은

부용대, 관사골, 영주중앙시장,

영주댐 관광지,

용마루 공원, 무섬마을을 돌고,

일요일에는

부석사, 소수서원, 선비촌, 죽계구곡,

특산품 시장을 방문합니다.

실제 시티투어에 참여해 봤는데,

영주에서 1박을 하면서

토요일과 일요일

모두 시티투어를 탑승하는

관광객들도 은근 많았습니다.

🚌시티투어버스는🚌

영주역에서부터 시작

합니다.

영주역에 내려서 2번 출구로 나가면

큰 길가에 버스정류장이 있는데,

그곳에서 시티투어버스

탑승을 할 수 있습니다.

버스 앞에도

‘영주 시티 투어’라고 적혀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버스로 가서

예약한 이름을 말하면

명찰을 주십니다.

명찰 앞에는

‘영주 시티투어’라고 적혀있고,

뒤에는

시티투어의 일정이 적혀있어

한눈에 오늘의 계획을

볼 수 있어 편했습니다.

버스는 큰 버스에 좌석도 편안하고

에어컨도 잘 나와서 날이 더워졌음에도

쾌적한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관광지에서 해설사 선생님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평소 몰랐던 부분까지

구석구석 알 수 있어서

영주에 대해 더 잘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죽계구곡에서는

전문 해설사 선생님이 동행하여

숲에 대해 설명도 해주시고,

1시간가량 함께 걷는 시간을 갖는데

이것 또한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통시장을 둘러보고 나면

영주역으로 돌아갑니다.

하루 종일 만 원도 안 되는 가격으로

✨이 모든 걸 할 수 있다니✨

놀랍지 않나요?

영주 가면 꼭 시티투어에 참여해 보세요!

2025 경상북도 SNS 서포터즈

박소예 님의 글과 사진입니다.

* 본 게시글은 경상북도 SNS 서포터즈가

직접 취재·작성한 것으로,

경상북도의 확인을 거쳐 게시되었습니다.

🔽 경북 SNS 바로가기 🔽

{"title":"8천원으로 영주를 여행하는 방법, 영주 시티투어버스","source":"https://blog.naver.com/gyeongbuk_official/223874235619","blogName":"경상북도 ..","domainIdOrBlogId":"gyeongbuk_official","nicknameOrBlogId":"경상북도 보이소","logNo":223874235619,"smartEditorVersion":4,"lineDisplay":true,"outsideDisplay":true,"cafeDisplay":true,"meDisplay":true,"blogDisplay":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