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기자단 | 부락산 문화공원의 싱그러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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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으로 물들어 가는 부락산 문화공원은 싱그러움으로 더 해 줍니다🌿 이팝나무가 활짝 피어 방문객을 맞아 주는 오월 중순 찾았습니다.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이라 그런지 유치원에서 잔디광장에서 행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온 가족이 다 모여서 아이들과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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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놀이터에서는 이팝나무가 활짝 피어 봄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뛰어놀며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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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락산 문화공원의 안전 수칙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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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놀이터입니다.

그늘막이 가려져 있어 놀이터를 이용하기에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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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놀이터에 그늘막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모래 놀이를 하고 있는 아이와 아빠의 모습입니다.

아이와의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보는 것도 행복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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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 옆에는 초록으로 물든 숲이 있습니다.

나무 아래에 테이블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같이 간 가족들과 김밥 도시락과 과일을 먹었는데, 자연 속에서 먹으니 정말 행복했습니다🍱

오랜만에 가족이나 지인과 같이 도시락이나 간식을 싸서 나와 나들이를 즐기기 좋은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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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락산 유아 숲 체험장입니다. 밧줄 오르기, 나뭇더미 쌓기, 아슬아슬 악어 떼, 밧줄 놀이, 숲속 나무 그네 등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에 즐길 수 있는 체험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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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락산 산림체험장과 하늘 숲길을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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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길을 따라 올라가면 기분도 상쾌하고 숲에서 터져 나오는 기분 좋은 기운을 맘껏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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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따라 오르다 보면 하늘 숲길입니다. 아쉬웠지만, 작년에 찾았을 때 내 모험 놀이시설들은 숲속에서 나무와 나무 사이를 와이어, 목재 구조물, 로프 등으로 연결해 공중에서 이동, 자연을 즐기고 모험심을 길러주는 자연 친화적 레포츠 즐겨서 행복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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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다양한 체험과 어른들이 나들이하기 좋은 부락산 문화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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