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식중독 예방 요령은

'캠필로박터제주니'과 관련된 사례인데요!

이름부터 낯선 이 균의

주요 감염원은 가금류(특히 닭고기)라고 합니다.

실제로, 반계탕 조리를 위해 생닭을 손질하는 과정에서

조리실 내 교차감염이 발생된 사례도 있었습니다.

충분히 익히지 않은 닭고기 섭취

오염된 물 또는 우유 섭취

감염 동물과 접촉,

식기나 도마 등의 교차오염

주의해 주세요!


사례로 보는 식중독 예방 요령-캠필로박터제주니

사진: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캠필로박터제주니에 의한 식중독 감염 예방법 !

🔎 날고기와 식재료 및 조리음식은

분리하여 취급 및 보관

🔎생닭 세척 시 주변에 물이 튀지 않게 주의

▶생닭 씻은 싱크대 세척·소독하기

🔎칼·도마 등 조리도구는 용도별 구분 사용

▶구분 사용이 어려울 경우 채소, 육류 순으로 사용(세척)

🔎육류는 내부까지 완전히 익혀서 섭취

▶중심온도 75℃ 1분 이상 가열

🔎집단급식소 조리사는 손씻기 등

개인 위생 강화와 위생적 조리 철저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조리 배제


우리 모두 생활 속에서

식중독 예방법을 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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