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전
<서초구 선별진료소> 운영종료 안내 (~12월 31일까지)
2020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약 4년간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운영했던
<서초구 선별진료소> 운영이 2024년부터 종료됩니다.
코로나19 방역의 최일선에서 1,433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이제 문을 닫게 되는데요.
초창기 임시 천막을 펼치고 운영하던 때부터 시작해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저녁 늦게 검사받는 사람들을 위해 밤9시까지 운영하던 일도 있었고,
한여름의 뙤약볕 아래에서도, 한겨울의 한파 속에서도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까지 매일 그 자리를 지켜 주었습니다.
그동안 <서초구 선별진료소>에서는 무려 *753,384 차례의 검사가 진행되었다고 해요.(*'23.12.20.기준)
오랜 시간동안 고생해주신 선별진료소 관계자 여러분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러분의 수고가 있었기에 지금의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별진료소 운영은 종료되지만
고위험군 등에 대한 보호 정책은 계속 유지됩니다.
또한 아직 코로나19 검사나 치료가 필요한 분들은
PCR검사 우선순위 대상 변경사항 및 코로나19 먹는치료제 처방기관을 확인해주세요.
※문의: 서초구청 건강정책과 02-2155-8093
📌서초구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일
2023년 12월 31일까지 운영
📌PCR검사 우선순위 대상에 대한 변경(안)
구분 |
기존 ~ 23년 12월 31일까지 운영 |
변경 24년 1월 1일부터 ~ |
먹는치료제 대상군 (60세 이상인 자, 12세 이상의 기저질환자·면역저하자) |
의료기관에서 검사 시 (먹는치료제 처방기관 등)
- PCR 무료 - RAT 50% 본인 부담 |
의료기관에서 검사 (먹는치료제 처방기관 등)
- PCR 무료 - RAT 50% 본인 부담 |
60세 이상인 자 |
보건소에서 검사 시
- PCR 무료 |
의료기관에서 검사 (먹는치료제 처방기관 등)
- PCR 무료 - RAT 50% 본인 부담 |
의료기관에서 검사 시 (먹는치료제 처방기관 등) - PCR 무료 - RAT 50% 본인 부담 |
||
의료기관 입원 예정 환자 |
보건소에서 검사 시 - PCR 무료 |
의료기관에서 검사 (먹는치료제 처방기관 등)
- PCR 무료 ▲응급실·중환자실 입원환자*, ▲고위험 입원환자, ▲요양병원·정신의료기관, 요양시설 입소자에 한함 * 중환자실, 혈액암 병동, 장기이식 병동 입원·전실 시, 입원환자가 인공신장실 이용 시 - RAT 50% 본인 부담 응급실·중환자실 입원환자에 한함 (그 외 입원예정 환자는 본인부담) |
의료기관에서 검사 시 (먹는치료제 처방기관 등) - PCR 20% - RAT 50% 본인 부담 |
||
환자의 상주 보호자(간병인) |
보건소에서 검사 시 - PCR 무료 |
의료기관에서 검사 (먹는치료제 처방기관 등) - PCR 무료 ▲응급실·중환자실 입원환자, ▲고위험 입원환자, ▲요양병원·정신의료기관, 요양시설 입소자의 보호자(간병인)에 한함(그 외 환자의 보호자(간병인)은 본인부담) - RAT 본인 부담 |
고위험시설 종사자 |
보건소에서 검사 시 - PCR 무료 |
의료기관에서 검사 - PCR, RAT 본인 부담 |
의사 소견에 따라 검사가 필요한 자 |
보건소에서 검사 시 - PCR 무료 |
의료기관에서 검사 - PCR, RAT 본인 부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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