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도시 인천

- 춤으로 가득한 인천의 6월 -

공연 전에 준비하고, 손님을 맞이 한다.

💃일시

2025. 6. 7(토) 오후 4시와 8시

💃장소

야외 공연 송도의 초여름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 광장

춤을 사랑하는 모두를 위한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 광장에서

인천시립무용단의 특별기획으로

춤추는 도시 인천이

송도 푸른 잔디 벌판으로 왔다.

2008년 시작된 이 축제는 열린 무대,

함께하는 공연을 지향하며 관객 여러분께

'항상 곁에 있는 춤'으로 다가선다.

부채춤

인천의 6월을 춤으로 가득 채울

3주간의 춤 축제 춤추는 도시 인천

시민들과 더욱 가깝고 친근하게 만나기 위한

야외무대 시리즈와

무용매니아들을 위한 완성도 있는

극장공연이자 축제의 폐막공연인

<Iconic selection- 獨步독보>로 구성했고,

더불어 가족과 인천 주민이 즐겨 찾는 춤으로

온 도시에 흐르는 우리 춤이

6월에 가득하길 바란다.

사다라니

2차에 걸친 송도의 초여름 공연 4시, 8시 공연

춤으로 이어지는 '춤추는 도시 인천'

춤으로 가득한 인천의 6월

인천의 정열을 보여 준다.

인천 송도는 문화 도시로서

인천시립무용단의 특별기획으로

송도가 들썩인다.

풍류가인

풍류가인 - 장구 치며 흥이 가득하다.

장구 치며 생동감 넘치는 다채로운 장구 기법이 돋보이는 흥치 있는 창작 춤이다.

사다라니

사다라니 - 바라춤을 모티브로 창작한 춤이다. 역동적인 춤사위, 장중한 몸짓이 어우러져 경건한 분위기까지 자아낸다.

달무리

달무리 - 비 내리기 전 달무리가 지는 징조를 보고, 비가 내리기를 기원하는 춤으로 에너지가 넘치면서 섬세하고도 역동적인 동작이 인상적이다.

춘흥

춘흥 - 산조의 구성진 선율에 넘치는 신명으로 품격 있는 흥과 멋을 지닌 여인의 은은한 한국적 정서를 표현한다.

평채소고춤

평채소고춤 - 평채 호흡을 응용한 힘 있는 춤사위를 명쾌한 소고의 겹가락으로 선보인 작품이다.

춤을 통해 예술의 본질을 구현하고,

그 희열과 기쁨을 관객과 나누며

전통을 기반으로 새로운 미감을 창조하여

우리 춤의 미래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

✔️첫 번째 공연은

2025. 6. 7(토)

오후 4시와 8시에 공연하고,

✔️두 번째 공연은

2025. 6. 14(토) ~ 15(일)

오후 3:00 인천대공원 어울 큰마당에서,

✔️세 번째 폐막공연은

2025. 6. 21(토) ~ 15(일) 오후 4:00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공연하였다.

인천의 주민 모두가 춤 속에 살며

춤추는 도시 인천의 시민으로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연수구 #연수구청 #함께연수SNS서포터즈

#센트럴파크 #춤추는도시인천 #인천시립무용단

{"title":"춤추는 도시 인천 - 춤으로 가득한 인천의 6월","source":"https://blog.naver.com/yeonsulife/223896907387","blogName":"연수구 공..","domainIdOrBlogId":"yeonsulife","nicknameOrBlogId":"연수씨","logNo":223896907387,"smartEditorVersion":4,"meDisplay":true,"lineDisplay":true,"outsideDisplay":false,"cafeDisplay":true,"blogDisplay":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