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시간 전
문경 놀이터 , 문경 소풍 명소 영신유원지 숲밧줄놀이터
문경 놀이터 ,
'영신숲 숲밧줄놀이터'
영강이 유유히 흐르고,
울창한 소나무 숲과
쉼터가 어우러진
영신유원지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숲밧줄놀이터가 있습니다.
여름 방학이 시작되면,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 감당 할수 없죠!
방학기간 또는 주말 아이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놀 수 있는 공간을 찾고 계신다면
영신유원지 숲밧줄놀이터
나들이를 추천드립니다.
거미줄처럼
매듭이 촘촘하게 엮여 있는
숲 밧줄 놀이터의 '거미밧줄'은
아이들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인기 공간입니다.
마치 거미줄 위를 걷는 듯한 스릴과
균형감각을 길러주는 놀이시설로,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몸을 활발히 움직이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조심스럽게 한 걸음씩 디디며 오르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집중력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영신유원지에 오시면 거미밧줄 처럼
다양한 밧줄놀이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영신유원지 숲 밧줄놀이터
-영신유원지 숲밧줄놀이터 정보-
이용요금 : 무료
추천 연령: 유아~초등 저학년
주차장: 있음
편의시설: 숲밧줄놀이터,
화장실, 놀이터, 오리배 등
영신유원지 편의시설
영신숲은 사계절 내내
매력적인 도심 속
생태공원입니다.
봄이면 벚꽃 명소로,
여름과 가을엔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에서
나들이하기 좋아 많은 이들이 찾는
인기 장소로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고
접근성도 좋아
가족 나들이나 산책 코스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숲밧줄놀이터까지 100m 정도 입니다.
차량은 출입이 어려우나
자전거는 입구까지
진입이 가능합니다.
공원 내에는
자전거 길과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걷기에도 좋고,
라이딩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하루 30분 1주일
최소 150분 걷기,
건강을 위한 작은 실천 입니다.
영신숲은 걷기 좋은 산책로가
잘 마련되어 있어
가볍게 걸으며 힐링하기에
딱 좋은 공간입니다.
하루 30분만 걸어도
심폐 건강과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됩니다.
영강은
수면은 잔잔하지만
수심이 깊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입구 쪽에는
비상용 구명조끼도
마련되어 있어
안전에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걱정 없이 즐길 수 있어요.
화장실은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고
무엇보다 위생 상태가 좋은
화장실이 있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터도
여러 곳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중간중간 쉬었다가
놀 수 있는 공간도
군데군데 조성되어 있어요.
숲밧줄놀이터
밧줄 놀이터는 안전을 위해
부모님과 함께 이용해야합니다.
특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죠!
숲밧줄놀이터 이용은
영유아용으로
성인은 이용하시면 안됩니다.
영신 유원지는
취사가 금지된 공간입니다.
다만 조리된 도시락과
간단한 간식을 챙겨오셔서
돗자리 위에서
소풍을 즐기시는 건 가능해요.
푸른 숲 그늘 아래 앉아
아이들과 함께 도시락을 나누는 시간도
좋은 추억이 되겠죠?
단, 머무신 자리는 깨끗하게,
쓰레기는 꼭 챙겨서 가져가주세요.
숲밧줄놀이터는
총 9개의 시설로 되어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아이들을 위한 하이라이트 공간,
바로 숲밧줄놀이터를
소개해드릴게요!
이 놀이터는 2022년 3월 26일
개방되었으며,
시간 제한 없이
언제든지 이용 가능한
개방형 공간입니다.
무엇보다 숲 속에 위치해 있어
자연과 하나되는 체험형 놀이터로
요즘 교육 트렌드인 유아 중심,
놀이 중심 보육과정에도
딱 맞는 공간입니다.
놀이터는 아이들의 감각을 자극하고
창의성을 길러주는
흔들다리, 슬랙라인, 삼각그물밧줄,
거미밧줄, 사다리그네 ,
밧줄그네 버어마다리 등
밧줄 구조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두 아이들이 자유롭게 오르고
매달리고 균형을 잡으며
노는 구조물이라
단순한 놀이터보다
훨씬 다양한 동작과
근육 발달을 유도합니다.
또한 탁 트인 숲 속에 조성되어 있어
이들이 뛰어놀기에도 답답함이 없고,
부모님도 나무 그늘 아래서
여유롭게 아이를 지켜볼 수 있어
안전한 놀이터 입니다.
자연과 가까워지는 놀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지는
문경의 소풍 명소.
이번 주말엔
도시락과 돗자리 챙겨서,
영신유원지에 위치한 숲 밧줄 놀이터로
가족 나들이 계획 어떠세요
※ 위 글은 문경시 SNS서포터즈 기자단의 기사로 문경시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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