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수영 친환경 구민 나눔 장터 7~8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9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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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수영구 민락수변공원에서

에코 수영 친환경 구민 나눔 장터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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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수영 친환경 구민 나눔 장터는

7월 5일, 12일, 26일

8월 2일, 9일, 16일

7~8월 매주 토요일 총 6회 열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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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더운 시간이 지나서 열리기 때문에

방문하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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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대가 되었던 곳은 재활용품 교환 및 홍보 부스였어요.

그동안 모아두었던 페트병을

종량제 봉투로 교환하려고 가지고 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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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건전지 20개는 건전지 2개,

종이팩 1kg은 두루마리 휴지 1개,

아이스팩 5개는 종량제 봉투 10L 1장,

투명 페트병 20개는 종량제 10L 1장으로 교환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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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나눔 장터에서 선착순 구매자에게는

장바구니도 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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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페트병 라벨 제거기도 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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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회 주민과 함께하는 중고 물품 거래 및 소형 수예 용품을 판매하는

중고물품 판매 부스가 가장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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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물품이 많고, 가격도 괜찮았어요.

필요한 물품이 있으신 분들은 구입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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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이벤트 존에서는

에코백이나 텀블러 지참 시 레몬 아이스티를 무료로 마실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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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퀴즈를 맞히거나

SNS에 게시하면 환경 키트를 제공해 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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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키트는 업사이클링 미니 화분이었는데

작고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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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은 유료, 무료 모두 있습니다.

친환경 에코 체험을 하고 싶으신 분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있으니까요.

선택해시 참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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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체험은 매주 바뀐다고 해요.

7월 5일에는 친환경 샴푸 바 만들기, 배너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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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놀이터에서는 붐워커, 비눗방울 자전거 등 친환경 놀이들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무료 체험이라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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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라 씨글라스 알 까기도 할 수 있어요.

규칙은 설명에 적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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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방문한 사람들과 참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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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민락 수변 상설공연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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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나눔 장터에 있다가 음악소리가 나서 가보니,

많은 분들이 관람하고 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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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나면 오른쪽 하늘을 보면 8시 멋진 드론 쇼를 볼 수 있어요.

오후 5시에 와서 이어진 행사에 꽤 오랫동안 관람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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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민락수변카페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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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볼때는 몰랐는데, 직접 가서 보니, 분위기 있더라고요.

인기가 많아서 빈자리를 찾기 힘들 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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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민락수변공원에서 펼쳐지는 행사들이 많으니까요.

여름밤, 다채로운 행사들에 참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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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 SNS 서포터즈 권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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