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시간 전
'반구대 암각화’는 국보 제285호/울주군은 17번째 유네스코 등재를 염원!
‘반구대 암각화’는 국보 제285호, 울주군은 17번째 유네스코 등재를 염원합니다!
반구서원(盤龜書院)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하천!
울주군의 아름다운 ‘옛길’
■ 여행 여정
반고서원 유허비
안녕하세요. 울산 울주군 REPORTERS 牛步 千里 (Slow Hiker)입니다.
오늘은 울산시 울주군의 반구천 암각화의 막바지 진행 과정에 대하여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참 멀고도 험난한 여정이지만, 이제 7월이면 우리나라에서 17번째로 세계문화유산으로 결정 납니다.
• 2024년 1월: 국가유산청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
• 2024년 5월: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이코모스')의 현장실사
※ 현장실사는 서류심사, 패널회의 등 여러 전문가의 참여로 진행되는 세계유산 심사과정의 한 단계
• 2024년 12월: 프랑스 파리에서 종합 패널 심사
※ 등재 여부가 사실상 판가름 날 심사로, 요건에 충족되면 보고서 작성 단계로 넘어가고, 그렇지 못할 경우 재심사
• 2025년 5월: ICOMOS 심사 결과 세계유산 목록으로 ‘등재' 권고
※ 이코모스는 각국이 신청한 유산을 조사한 뒤 등재·보류·반려·등재불가 등 4가지 권고안 중 하나를 선택
• 2025년 7월: 제47차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심사 및 결정
울산시는 국보를 2개 보유하고 있으며, 모두가 울주군의 반구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국보 제147호)
-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국보 제285호)
‘반구천 암각화’는 주로 그림과 문자가 집중적으로 확인되는 암각화로, 세계에서 최초로 고래를 잡는 울주민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반구천 암각화의 유네스코 등재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내편과 함께 두루두루 마음속에 담아 보았습니다.
우리 민족 대표적인 선사시대 유적지
대곡리 공룡발자국 화석
■ 여행 장소
■ 여행지 기본 정보
반구대 암각화
울산시 울주군
• 문의 | 울주군 052-204-1000
• 홈페이지 | https://www.ulju.ulsan.kr/tour/main.do
• 휴무일 | 연중무휴
• 이용시간 | 상시 이용
• 입장료 | 무료
• 화장실 | 3개소 있음
① 울산암각화박물관
② 반구마을
③ 반구대 암각화 입구
🅿 주차장 | 박물관 사용 (무료)
🅿 주소 |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 '유산 구역'
반구천의 암각화가 위치한 반구천 일원은 완만한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굽이쳐 흐르는 감입곡류 하천을 따라 기이하게 생긴 암벽면이 마치 병풍처럼 펼쳐진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습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이러한 경관에서 3㎞ 구간의 노출된 암벽면에 새겨져 있는데, 특히 바위면 2곳에 집중적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 여행안내도
울산암각화박물관 ▶ 반구대 ▶ 집청정 ▶ 반구서원 ▶ 정몽주유허비 (울산시 유형문화제 제13호) ▶ 연로개수기 ▶ 대곡리 공룡발자국 화석 (울산시 문화재자료) ▶ 반구대 암각화 (국보 제285호)
울주군의 원시문화의 길
반구천의 암각화 '명승 구역'
■ 여행 기록
‘반구천’은 대곡천의 옛 지명
박물관에서 암각화까지 1.1 km
참으로 오랜만에 이 길을 걷습니다. 아마 네 번 정도 걸었던 걸로 기억이 됩니다.
그러나 10여 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 호젓한 울주 옛길입니다. 오늘은 ‘울주군 블로그 기자’로서 걷고 있습니다.
잠시 생각에 잠깁니다.
울주군의 역작 ‘영남알프스 완등’ 이제 그 ‘대항마’를 구상합니다. 2024년 2월 어느 날, 울산 우보천리
반구대는 거북이가 앉은 모습
‘반구대 암각화’의 반구대가 거북이가 앉은 모습을 한 바위에서 명칭이 유래하였다는 설명을 듣고, 흔히 암각화가 새겨진 ‘바위의 이름’이라 착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 암각화가 위치한 대곡리 인근의 ‘유명 문화재의 이름’을 따 온 것입니다.
대곡천과 주변 산들의 아름다운 풍경
'반구대(盤龜臺)'는 비경으로 신라 때부터 알려졌던 곳으로 고려. 조선까지 정몽주, 정선 등 많은 역사적 인물이 여기서 시를 남기었습니다.
또한 겸재 정선이 공회첩에 산수화를 남기기도 하는 등 암각화로 알려지기 전에도 ‘경치가 좋다’고 소문난 지역 명소였습니다.
조선 후기 정자인 집청정(集淸亭)
조선 후기 정자인 집청정(集淸亭) 앞으로는 대곡천이 흐르고, 정자 동편에 반구서원(盤龜書院)이 있습니다.
1713년 최신기가 건립하였으며, 현재 건물은 1932년 중수한 것입니다.
당초 정자를 지은 목적은 이곳에 귀양 온 포은 정몽주를 기리고 벗들과 교유하면서 수양하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반고서원 유허비 가는 돌다리
울주군의 아름다운 옛길 12km는 제가 좋아하는 길입니다. 이번 역시 단순한 마음입니다.
이 길을 소개해서 ‘세계문화유산’ 등재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었습니다.
이제는 마음이 달라졌습니다. 사진을 정리하면서 관련 자료도 보았습니다. 관련 영상도 보면서 나름 몇 자 적기도 했습니다.
갑자기 가슴속 깊이 먼가 솟구쳐 오르네요.
이것이 아마 ‘선사인’의 피인가 봅니다. 2024년 2월 어느 날, 울산우보천리
대곡천 주변의 계곡은 빼어난 경관
‘반구대 암각화’가 왜 세계인들에게 주목받는가요?
전 세계적으로 ‘고래 관련 암각화’는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반구대 암각화’는 인류 최초의 포경에 관한 기록들이 새겨져 있습니다.
바위 표면에 향고래, 귀신고래, 긴수염고래등 고래의 종류를 새겨 놓았습니다.
고래보다 10배 작은 소형 배로 ‘작살’과 ‘부구’를 사용하여 잡는 방법도 묘사되었습니다.
반고서원 유허비 앞의 반구천
유허비 (울산 유형문화재 제13호)
반고서원 유허비는 고려 시대 말 반구대를 찾았던 정몽주의 행적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비석입니다.
반고서원 유허비는 지역의 성리학자들이 정몽주의 행적을 기리기 위해 세운 것으로 포은대 영모비(1885년), 포은대 실록비(1890년), 반고서원 유허비 실기(1901년) 등 3기의 비석이 있습니다.
비문을 보호하기 위해 지은 비각이 반구대에 있으며 울산광역시 유형문화재(제13호)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습니다.
유허비 입구 대숲
반구서원(盤龜書院)
반구서원은 고려 시대 말 포은 정몽주, 조선시대 문신 이언적, 정구 선생을 기리기 위해 1712년(숙종 38년)에 지방의 유생들이 세웠습니다.
1728년에 화재로 소실되었으나, 이듬해 다시 세웠고, 1871년에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문을 닫게 되자 유생들이 이들을 기리기 위하여 1900년에 유허비와 비각을 세웠습니다.
1967년 반구서원은 사연댐 건설로 건너편인 현재의 위치로 이전되었습니다.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
대곡천 주변에는 국보 제285호인 반구대 암각화를 비롯하여, 국보 제147호인 천전리 각석과, 울산시 유형문화재 제13호인 반고서원 유허비 등 귀중한 문화유산이 산재해 있습니다.
선사시대의 고기잡이, 사냥을 하던 모습 등이 각석 된 암각화와 약 1억 년 전, 전기 백악기 시대의 공룡들의 발자국 화석은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또한, 고려 말 충신 포은 정몽주 선생의 유배지로서 그 인품과 학덕을 기리는 유허비가 남아있어 대곡천은 바로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하천입니다.
2009년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 대곡천이 선정되었습니다.
학습거리를 수없이 던져 주는 길
반구천의 암각화 두 갈림길
50년 전만 해도 인류가 포경을 시작한 것은 약 1,000년 전이라고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반구대 암각화’가 세상에 알려지고 나서는 신석기시대인 약 7,000년 전이라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돼야 할 이유입니다.
울주군민이 만들어 놓은 문화유산
울산에 국보가 2개가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바로 이 국보급이 울산 ‘울주군’에 모두 있습니다.
세계적인 암각화 유적으로 평가받는 ‘천전리 각석(川前里 刻石·국보 제147호)'과 '반구대 암각화(盤龜臺 岩刻畵·국보 제285호)’입니다.
유적 사이로 감아 도는 대곡천
연로개수기 (硯路改修記)
반구서원에서 반구대 암각화 쪽으로 가는 길에 '연로개수기(硯路改修記)'를 볼 수 있는데 훼손된 글자가 많아 전체 내용에 대한 정확한 해석은 아직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굽이굽이 볼거리와 생각거리
다만 순치 12년이라는 연호로 봐서 숙종조인 1655년 이전에도 이미 이 길이 있었다는 볼 수 있습니다.
'연로'라는 이름으로 불렸는데 '벼루를 만드는 돌이 있는 길'이라는 의미로 '벼루길'을 뜻하지 않았을까 추정하고 있습니다.
선사시대부터 이어져 온 울주의 역사
반구대 암각화 초입
반구천은 단순한 하천이 아닙니다. 이곳은 선사인의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장소로, 많은 유적지와 문화재가 위치해 있습니다.
특히 반구대 암각화는 선사시대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유적입니다.
이 암각화는 고래 사냥 장면을 비롯한 다양한 그림들이 새겨져 있어, 당시 사람들의 삶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반구대 암각화의 대숲길
대곡리 공룡발자국 화석 입구
대곡리 공룡발자국 화석
반구대 암각화로 접어드는 하천변에는 넓이 30평 정도 되는 바위에 약 30∼40㎝ 크기의 초식공룡 발자국 24개가 확인되었는데 보존 상태가 양호합니다.
이 공룡발자국 화석은 울산 지역이 평화로운 공룡공원이었음을 입증하는 자료입니다.
공룡발자국 (울산시 문화유산 자료)
반구대 암각화 350m 전
반구대 암각화는 국보 제285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곳은 신석기 시대의 생활을 상세하게 그린 그림들이 있어, 마치 7000년 전의 타임캡슐과도 같습니다.
반구천의 바위면은 국보로 지정된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암각화입니다.
두 바위면은 크고 판판하며, 자연적으로 절벽에 그늘이 생기는 구조와 소리울림 현상이 있는 환경이 공통적으로 확인됩니다.
이 바위면에 남겨진 그림과 문자는 신석기 시대부터 제작이 시작되어 신라시대까지 암각 제작 전통이 이어진 유산의 증거입니다.
가슴 설레고 벅찬 ‘우리 유산’
대곡리 암각화는 태화강 상류의 지류 하천인 대곡천의 수직 절벽에 위치해 있으며, 너비 약 8m, 높이 약 4.5m 규모의 중심 암면과 10곳의 주변 암면에 312점 정도의 그림이 새겨져 있습니다.
세계적인 암각화 유적으로 평가
대곡리 암각화에는 고래와 같은 바다동물과 호랑이, 사슴 같은 육지동물, 동물 사냥과 고래잡이 과정 등 선사시대 사냥과 해양 어로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특히 동물 그림은 생태적 특징을 매우 상세하게 표현하고 있어 고래, 거북, 바다사자, 새, 상어, 물고기, 사슴, 멧돼지, 호랑이, 표범, 담비, 늑대 등 약 20여 종의 동물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대곡천 절경지에 자리 잡은 국보
대곡리 암각화 암면의 상단부는 2~3m 정도 처마처럼 튀어나와 자연적인 바위그늘을 만들어 비바람으로부터 암각화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암면은 북서쪽을 향하고 있어, 3~11월 오후 3~5시 사이 암면에 햇빛이 들어오면 그림이 더욱 뚜렷하고 입체적으로 보입니다.
반구대 암각화 (국보 제285호)
3,000년 전 '대곡리' 바다
1970년 12월 울산 울주군 언양읍 천전리 각석(국보 제147호)을 처음으로 발굴한 동국대 문명대 교수팀은 정확히 1년 뒤 같은 태화강 대곡천변에서 또 하나의 ‘대발견’에 이르렀습니다.
바로 약 7000~3500년 전 제작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신석기 유물 반구대 암각화(국보 제285호)입니다.
천전리 각석을 조사하던 당시 현지 주민이 “저쪽에도 바위그림이 있다"라고 제보한 게 결정적이었습니다.
지구상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고래사냥 그림으로 평가받는 반구대 암각화.
이 선사시대 유물은 1971년 12월 25일 그렇게 수천 년 만에 베일이 벗겨졌습니다.
이건청 「부구」
당신들은 고래를 잡았다.
당신들이 탄 배보다도
열 배, 스무 배 큰 고래를
당신들이 잡았다.
당신들의 동굴에서
바람 부는 움집에서 기다리는
배고픈 아내와
아들과 딸과 이웃들에게
고래를 끌고 간다.
물에 띄워 끌고 간다.
당신들이 만든 부구에 매달아
고래를 물 위에 띄우고
끌고 가는구나,
고래를 바다에 띄운
저 부구를 보아라,
저 부구를 만든 사람들의
예지를 보아라,
과학을 보아라,
당신들은 고래를 잡았다.
당신들이 바닷물에/띄운 고래를/배로 끌고 돌아온다.
가볍게 가볍게 돌아온다.
이건청 「부구」
※ 부구(浮具)는 어떤 물건을 바다 위로 띄워 올리는데 사용하는 도구이다.
※ 큰 고래를 사냥한 사람들이 고래잡이배와 고래가 부딪는 충격을 완화시키고, 고래를 물 위에 띄우기 위하여 커다란 가죽 주머니에 공기를 채워 부구를 만들어 썼음을 보여주는 도형이 새겨져 있다.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울주 옛길
■ 여행 후기
가슴 설레고 벅찬 ‘우리 유산’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선사시대’ 유적지, 선사시대부터 이어져 온 울주의 역사
세계적인 암각화 유적으로 평가받고, 신석기 및 청동기시대 유적이며 반구천의 암각화 유산 구역입니다.
울주군의 아름다운 ‘옛길’
울주군민이 만들어 놓은 문화유산, 울주군의 원시문화의 길.
굽이굽이 볼거리와 생각거리, 학습거리를 수없이 던져 주는 길. 영남알프스 둘레길입니다.
대곡천은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하천
대곡천’ 절경지에 자리 잡은 국보
유적 사이로 감아 도는 대곡천
대곡천과 주변 산들의 아름다운 풍경
대곡천에 위치한 우리 국보와의 조화로움
‘반구천’은 대곡천의 옛 지명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
울산암각화박물관
조선 후기 정자인 집청정
반구서원(盤龜書院)
반고서원 유허비 (울산 유형문화재 제13호)
대곡리 공룡발자국 화석 (울산시 문화유산 자료)
반구대 암각화(국보 제285호)
울주군의 국보 ‘반구대 암각화’
책으로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반구천 암각화’ 그 억겁의 시간 속을 걷다.

이제는 육십을 넘어서면서 산행보다는 둘레길 위주로 걷기 시작하였다. 우연히 울산 국보가 2개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고,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반구대 암각화’를 묶어서 걷는 길도 알게 되었다. 너무 좋은 이 길을 알게 된 것에 감사할 따름이다. 한번 두번 그리고 지인들이랑도 걸었다. 나중에 알았지만, 그동안 대한민국 정부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한다고 공을 많이 들였다고 한다. 올해 다시 신청하여 2025년 7월경에는 유네스코 등재 결과가 나온다. 천전리와 반구천의 국보 길을 걸으면서 볼거리와 배울 거리가 많다. 박물관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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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동안 만들어 놓은 유산, 우리나라의 17번째 세계유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울산우보천리가 진심으로 염원합니다.
2025년 6월 15일
牛 步 千 里 (Slow Hiker)
“내 인생”에 두 번 다시 올 수 없는,
그런 “아름다운 날”로 만드시길 바라면서 …
【참고 자료】
1. 울산 울주군청 | 홈페이지
2. 울산 시청 | 홈페이지
3. 대한민국 구석구석 | 홈페이지
4. 울산역사문화대전 | 홈페이지
5. 향토문화전자대전 | 홈페이지
6. 문화재청 | 홈페이지
7. 나무위키| 홈페이지
8. 네이버 지식백과 | 홈페이지
9. 두산백과 | 홈페이지
12. 울주오만데ㅣ울주군 관광안내 가이드북
23. 천전리 암각화 유적지 | 입간판
25. 국제신문 | 각석 암각화 공룡발자국
27. 고고학사전 | 천전리 각석 사진
30. 울산매일신문ㅣ 세계유산 등재 12월 패널심사가 관건
31. 울산매일신문 ㅣ반구대 암각화 보존 문제 철저한 점검 후 속도 내야
33. 경향신문ㅣ‘반구천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유력…7월 최종 결정
34. 부산일보ㅣ울산시 "이젠 활의 도시라 불러주세요"
41. 이건청 시인의 문학 산책ㅣ시인의 감수성과 상상력으로 만난 반구대 암각화
【사진/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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