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 전
[기회기자단]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 정식 개소 종합상담받으세요!
[장선이 기자]
방송에서 전세 사기와 깡통전세 등에 관한
피해 이야기가 들려올 때마다 너무나 가슴 아팠습니다.
이에 경기도는 늘어나는 전세 피해 임차인들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는데요.
그 대책 중에 하나로 전세 피해 임차인들에게
법률·금융·지원주거지원 등 종합 상담을 제공하는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3월 말 경기도 주거복지센터 내에 설치되어 운영되었지만
5월 정식 개소를 통해 전세사기 피해자가 더 쉽게 도움받을 수 있도록
조금 더 적극적으로 종합상담에 나섰다고 해서 방문해 보았습니다.
5월 2일 정식 개소한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는
경기도청 구청사 민원실에 위치합니다.
경기도청 구청사 신관 좌측 구관 건물이 있고
그 옆에 민원실에 정식 개소를 했으니 전세사기 피해가 의심된다면 먼저 상담부터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전세피해 지원센터는 변호사, 법무사 등 부동산 법률 전문 인력을 투입하여 부동산 법률,
긴급 금융 지원, 주거지원 등 종합적인 상담을 진행하는 곳인데요.
기본적인 프로세스는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가 피해 사실 접수를 하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심사를 통해 '전세피해 확인서'를 발급하고,
긴급 주거지원 및 긴급 금융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현재 금융부터 법률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법률적으로는 현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를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변호사는 소송에 관련된 상담을, 법무사분은 경매 공매 관련해서 절차 등
필요한 상황에 대해 상담을 해주시고,
금융지원은 HUG를 통해 저리 대출 부분 등에 대해 자격사항이 되는지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등에 관해 상담해 주고 있다고 합니다.
3월 31일 개소에서부터 5월 10일까지 센터를 방문해서 상담을 받으신 분은
293명이고, 전화상담은 대략 3,300건 정도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정식 개소 전에는 예약을 통해 상담이 이루어졌는데
정식 개소를 함으로써 예약 없이 방문하시면 접수 후
바로 상담에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달라진 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정식 개소된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는 전문가 포함하여
대략 25명으로 구성되어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먼저 신청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기록으로 남기고 그것이 통계자료화되는데
피해자인 일반인들에게는 신청서 작성부터 다소 복잡할 수 있기 때문에
신청서 작성부터 업무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전문가 그룹은 HUG 금융상담 1분, 변호사 1분, 법무사 2분으로 구성되어
전세피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식 개소를 통해 체계적인 팀을 구성하고 종합상담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콜센터도 보강되어 있으니 일단 지원센터를 방문 전에 콜센터를 통해
필요한 서류라든지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개개인마다 상황이 다를 수 있는데요.
피해가 의심된다면 일단 콜센터를 통한 사전 상담을 한 후에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를 방문해서 구체적인 상담으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피해자의 소득수준에 따라 해당이 되면 무료 지원하는 내용도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경기도 전세피해 종합 대책으로 문을 연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가
정식 개소로 더욱 체계적인 상담과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문을 두드려 보시면 좋겠습니다.
▼경기도전세피해 지원센터 위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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