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8일 전
여름철 식중독 예방법 ! 꼭 지켜야 할 5가지 수칙
지난 5월 9~10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의
한 냉면 음식점을 방문한 900명 중
무려 320명 이상이 복통·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호소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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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를 넘나드는 고온,
거기에 장마철 습한 기후까지.🌧
이런 환경은 식중독균이 가장 좋아하는 조건입니다.
손 씻기 하나만 제대로 실천해도
식중독 감염의 70%를 예방할 수 있으니
예방 수칙 5가지, 지금 함께 확인해 보시죠! 👇
📌 올바른 손 씻기
✅조리 전 · 식사 전 · 귀가 후 →
30초 이상 비누 세척
조리 전·식사 전·화장실 이용 후· 귀가 후,
반드시 흐르는 물과 비누를 이용해 30초 이상
꼼꼼히 씻어야 합니다.🧼
손바닥, 손등, 손가락 사이, 손톱 밑까지
세심하게 닦는 것이 중요한데요.
단순히 물로 헹구는 것만으로는
세균 제거 효과가 미미하므로,
반드시 비누를 사용해 주세요!
📌 적정 온도 보관
(냉장·냉동 철저 관리)
✅ 냉장식품 5℃ 이하
✅ 냉동식품 –18℃ 이하
✅ 외출 시 보냉 용품 필수
식품 보관 온도는 식중독 예방의 핵심인데요.
냉장 식품은 5℃ 이하,
냉동 식품은 –18℃ 이하에서
보관해야 세균 증식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습니다. 🛡️
외출 시 음식물을 휴대할 경우에는
아이스박스 또는 아이스팩이 내장된
보냉 가방을 사용하세요!🧊
고온의 환경에 장시간 방치된 음식은
겉모습이 멀쩡해 보여도
세균이 이미 증식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섭취하지 마세요.
📌 충분한 가열 조리 (익혀 먹기)
✅ 육류 75℃ · 어패류 85℃
식중독균은 충분한 열처리를 통해
대부분 사멸되는데요.
육류(닭고기·돼지고기·소고기 등)는
중심 온도 기준 75℃ 이상으로 가열해야 하며,
굴·조개·새우 등 어패류는 8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겉면만 익히는 방식은
내부의 세균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고기 두께를 확인하고,
조리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 주세요!
📌 신속한 섭취 및 보관
✅ 조리 후 2시간 이내 섭취
✅ 남은 음식은 즉시 냉장 및 냉동 보관
조리가 완료된 음식은
상온에서 2시간 이내에 섭취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배달 음식도 마찬가지인데요.
남은 음식은 상온에 방치하지 말고
즉시 냉장·냉동 보관하되,
재섭취 시에는 반드시 충분히 재가열한 후 드세요.
아울러, 보관 용기는 밀폐 가능한 제품을 사용하고,
보관 날짜를 꼭 표시해 두는 습관도 들여보세요!
📌 교차 오염 방지 (구분 사용)
✅ 칼·도마 채소·생선·육류 전용 구분
✅ 사용 후 열탕 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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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차 오염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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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식재료·기구·손·용수 등에서 미생물 등이 다른 식품이나 조리 환경으로 전이되는 현상 |
교차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칼과 도마는 채소용·생선용·육류용을 구분하여
전용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색상이 다른 전용 도마 세트를 마련하는 것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특히, 사용 후에는 세제로 세척한 뒤 열탕 소독 또는
자외선 살균 처리를 권장드립니다.
냉장고 내 보관 시에도 생고기와 조리 식품은
별도 용기에 분리 보관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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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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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복통 또는 복부 경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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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 및 메스꺼움 지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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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이상의 고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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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회 이상 설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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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변 또는 점액 동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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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탈수 증상 |
식중독은 특정 장소나 계절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단 한 번의 부주의가
나와 가족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작은 습관 하나가
여름철 식중독으로부터
우리 가족의 안전을 지킵니다. 🍽️🏠
오늘 안내해 드린 위의 5가지 수칙을
생활 속에서 반드시 실천해 주세요!
씻고, 익히고, 바로 먹기
식중독 예방의 시작은 작은 습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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