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맛집,

잡내가 전혀 없는 순대국밥

'아리랑 옛날순대'

대전 유성구에는 한자리에서 오래도록 맛집으로 자리 잡은 식당들이 많이 있지만 오늘은 그 중 순대 맛집을 소개하려 합니다. 대전 순대국밥 삼대장 중 한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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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옛날순대'만의 장점은 다른 순대국밥집과 다르게 순대나 내장을 잘 못 드시는 분들도 처음 도전하기 좋은 식당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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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내가 전혀 없는 순대와 내장으로 호불호가 없는 맛집입니다. 순대가 퍽퍽하지 않고 부드럽고 맛있어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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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옛날순대' 영업시간은 오전 8시부터 저녁 9시 30분까지입니다. 마지막 주문 가능 시간은 9시까지입니다. 그리고 매주 화요일은 휴무이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차장은 따로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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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앞에 붙어있는 메뉴와 상호의 폰트가 내공이 있는 식당임을 입구부터 짐작하게 만들어줍니다.

메뉴

순대국밥 8000원, (특)9000원

모듬순대 (중)12000원 (대)17000원

돼지(머리)수육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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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맛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죠. 방송에 나왔던 자료화면이 액자에 담겨있네요. 예전에는 사인도 보이고 했는데 지금은 깔끔하게 방송 출연자료화면만 벽면을 장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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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이지만 역시 맛집은 항상 손님이 많이 있습니다. 점심시간이랑 저녁 시간은 조금 대기 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아니면 저처럼 식사 시간 때를 조금 피해서 오시는 방법도 추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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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시는 이모님이랑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매장도 청결해 보입니다. 역시 장사 잘되는 곳은 모두가 여유로워 보입니다. 단골로 보이시는 손님들이 유독 많아 보입니다. 물론 저도 10년 이상 단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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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밥 보통으로 차려진 한 상 차림 모습입니다. 섞박지는 직접 잘라먹을 수 있도록 음식용 가위와 집게를 따로 챙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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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으로 나오는 간은 정말 이곳을 한 번 더 생각나게 만드는 명품조연 같은 존재입니다. 저는 보통 1번 정도 리필을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야무지게 먹고 1번 리필해서 먹었습니다. 완전 꿀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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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으로 나온 간 상태 보이시나요? 완전히 고소한 맛이 잘 전달되길 양념장과 새우젓갈 그리고 섞박지와 김치 모두 다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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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밥 안에 보이는 순대의 모습입니다. 먹음직스럽게 아주 꽉꽉 채워져 있는 순대입니다. 퍽퍽하지 않고 정말 부드럽고 잡내 하나 없습니다. 정말이요. 순대국밥 초보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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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유명한 순대국밥집 중 제일 호불호 없는 맛입니다. 주변 지인들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할 만한 식당입니다. 유성온천역에서 멀지 않으니 유성구에서 식사하게 된다면 좋은 선택지 중 한 곳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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