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청년·신혼부부·어르신을 위한 의료·돌봄·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병원안심동행 서비스, 와상 장애인 이동 지원, 찾아가는 의료버스 등 시민 생활에 꼭 필요한 정책을 소개합니다.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부산시는 청년과 신혼부부, 중장년, 어르신의 부산 생활에 필요한 '출산, 육아, 돌봄, 복지' 정보를 모았다. 흩어져 있어, 하나하나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조금이나마 줄였다.

부산은 2021년 9월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급증하는 의료·돌봄 수요에 대응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 지원 체계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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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갈 땐 부르세요, 모시러 갑니다"

병원안심동행 서비스

'병원안심동행 서비스'는 병원 이용과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돌봄 공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동행 매니저와 차량이 병원 출발부터 접수·진료·수납, 약국 이용, 귀가까지 전 과정을 돕는다. 13개 지역자활센터가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4년 3월부터 시작됐으며, 거동이 힘들어서 병원에 스스로 가기 힘든 시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행정복지센터가 가까운 지역자활센터에 연락하고, 지역자활센터는 동행 매니저를 보내준다. 동행 매니저는 보호자 역할을 한다.

이용 요금은 1시간에 2만원, 초과 30분당 1만원이다.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는 회당 2천원의 본인부담금으로 이용할 수 있고, 중위소득 100%를 초과하는 경우는 1시간당 1만원의 본인부담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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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 중증장애인, 이동식 간이침대로 병원까지"

두리발, 와상 장애인

이동 지원 서비스

'와상 장애인'은 이동식 침대로만 이동이 가능한 보행 중증장애인이다. 지난 2월 2일부터 특별교통수단인 두리발에 이동식 간이침대를 설치해 와상 장애인의 이동을 돕고 있다.

일반 표준형 휠체어로는 이동이 어려워 두리발을 이용하지 못했던 와상 장애인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병원 진료와 재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이용 대상은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된 보행 중증 와상 장애인이며, 이용 요금은 편도 기준 1회 5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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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의료버스

"의사 선생님이 의료버스 타고 직접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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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건강진단과 상담을 해주는 '찾아가는 의료버스'는 지난 2022년부터 운영이 시작됐다. 부산대학교병원·메리놀병원·부산성모병원·해운대부민병원 등 4개 의료기관이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동형 초음파와 엑스레이(X-ray) 같은 의료 장비를 갖추고,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이 탑승해 주민을 직접 만난다. 방문 지역 주민에게 미리 일정을 알려줘 해당 날짜에 정해진 장소에서 건강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진료 과목은 정형외과, 류머티즘내과, 안과, 가정의학과, 내과, 신경과 등 다양하다.

기관

권역

부산대학교병원(정형외과)

부산 전역

부산대학교병원(정신건강의학과)

해운대부민병원

해운대·금정·동래·북구, 기장군

메리놀병원

중·동·영도·서·사하·강서구

부산성모병원

남·수영·부산진·연제·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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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보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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