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2일 전
부산 외국인 관광객 역대급 증가 | 올해 5월까지 193만 명 돌파하며 경이로운 성장세 기록
올해 5월까지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총 193만 6천572명을 기록하며 외래 관광객 2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지난 1분기 역대 최단기간 내에 외국인 관광객 100만 명을 돌파한 것에 이어, 연간 목표인 400만 명 달성을 향해 안정적으로 순항하는 중입니다. 이는 전년 동기간 대비 40%에 달하는 경이적인 성장세로, 전국 평균 증가율인 21%를 무려 19%포인트나 크게 웃도는 압도적인 성과입니다.
부산 외국인 관광객 방문 및 국적별 현황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국적을 살펴보면 대만과 중국, 일본, 미국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시장의 경우 전국적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전월 대비 소폭 감소하는 추세와 달리, 부산은 5월 한 달간 8만 9천275명이 방문하여 전년 동월 대비 94.0%라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아시아 주요 도시 만족도 종합 1위에 오른 결과가 실제 수치로 증명된 것이며, 24시간 크루즈 터미널 운영 등 부산시가 펼친 전략적인 마케팅이 주효했던 덕분입니다. 아울러 미국, 프랑스, 영국 등 구미주 지역의 고부가가치 관광객도 가파르게 증가하며 관광 시장의 다변화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부산 외래 관광객 주요 국적별 현황
|
구분 |
한국 전체 (명) |
부산 합계 (명) |
전년 동월 대비 증감률 (%) |
부산 내 구성비 (%) |
|
중국 (누계) |
2,562,209 |
359,981 |
76.5 |
18.6 |
|
타이베이 (누계) |
927,319 |
375,322 |
50.1 |
19.4 |
|
일본 (누계) |
1,601,558 |
233,685 |
26.0 |
12.1 |
|
미국 (누계) |
634,230 |
170,587 |
77.2 |
8.8 |
외국인 관광지출액 전국 2위 및 경제 효과
외국인 관광객의 양적 성장세는 곧바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산시의 외국인 관광지출액은 신용카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지난 3월 서울에 이어 전국 2위이자 비수도권 1위로 도약한 이래 3개월 연속으로 이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올해 5월 한 달 동안에만 1천322억 원을 소비하여 전년 동월 대비 81.1%가 증가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으며, 1월부터 5월까지의 누적 지출액은 총 4천544억 원에 달합니다. 1월 지출액이 512억 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불과 몇 개월 사이에 2.5배 이상 소비 규모가 확대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26년 1월에서 5월 주요 시도별 외국인 관광지출액 현황
|
순위 |
시도명 |
2026년 1~5월 지출액 (백만 원) |
2025년 1~5월 지출액 (백만 원)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
1 |
서울 |
4,440,663 |
2,912,919 |
52 |
|
2 |
부산 |
454,365 |
291,064 |
56 |
|
3 |
인천 |
443,047 |
313,385 |
41 |
|
4 |
경기 |
426,635 |
320,181 |
33 |
대형 한류행사 연계 체류형 관광 성과
대형 한류 행사를 매개로 유치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재방문과 장기 체류, 그리고 골목상권 소비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도 명확히 확인되었습니다. 지난 6월 진행된 방탄소년단 관련 웰컴센터 방문 외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부산을 다시 찾은 재방문 비중이 46.0%에 달했고 4박 이상 장기 체류하는 비중도 40.2%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쇼핑 희망 장소로 대형 마트나 백화점보다 전통시장을 선택한 비율이 59.1%로 가장 높았으며, 미주와 유럽 지역 관광객은 71.9%가 전통시장 방문을 희망하여 지역 소상공인 경제에 활력을 불어놓을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한류 행사 연계 외국인 관광객 체류 및 쇼핑 성향
|
조사 항목 |
세부 답변 |
외국인 전체 비중 (%) |
미주 및 유럽 권역 비중 (%) |
동남아시아 권역 비중 (%) |
|
방문 횟수 |
부산 재방문 (2회 이상) |
46.0 |
41.3 |
46.1 |
|
체류 기간 |
부산 내 4박 이상 체류 |
40.2 |
43.7 |
49.1 |
|
쇼핑 선호 |
쇼핑 희망 장소 전통시장 |
59.1 |
71.9 |
69.3 |
부산시는 이러한 기세를 하반기에도 이어가기 위해 해양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개별 관광객들의 편의성을 한층 더 높일 계획입니다. 해상관광 교통수단인 수륙양용투어버스와 해상관광택시의 본격적인 도입을 추진하는 한편, 글로벌 여행 플랫폼과의 협업 및 비짓부산패스 활성화를 도모합니다. 또한 하반기에 집중된 부산불꽃축제,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 10월 미식 행사 등 메가 이벤트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상품을 대거 선보여 외래 관광객들의 발길을 지속적으로 사로잡을 방침입니다.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글로벌 관광 도시 부산은 앞으로도 매력적인 축제와 편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외래 관광객 400만 명 시대를 활기차게 열어가겠습니다.
글로벌 관광객이 다시 찾고 오래 머무르는 역동적인 도시,
부산시가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 #부산광역시
- #부산시
- #부산관광
- #외국인관광객
- #관광지출액
- #크루즈관광
- #체류형관광
- #전통시장활성화
- #비짓부산패스
- #부산축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