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기후변화로 인해 더 길어지고 강해진 무더위 때문에 걱정 많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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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합니다!

더 강해진 폭염에 맞서 부산시가 마련한 든든한 안전 대책! 시민 여러분이 꼭 알고 계셔야 할 핵심 포인트를 정리해 드립니다.


🚨 폭염중대경보시, 야외활동을 즉시 중단하세요!

개편된 폭염 특보체계 (3단계 세분화 및 열대야주의보 신설)

올해부터 기상청 폭염특보가 기존 2단계(주의보-경보)에서 3단계(주의보-경보-중대경보)로 세분화되었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과 열대야가 길어지고 강도가 세지면서, 시민분들을 더욱 신속하고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를 새롭게 도입한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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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면 긴급한 작업을 제외한 모든 야외작업 중지가 강력히 권고됩니다. 또한, 열대야가 지속되면 수면 부족으로 온열질환 위험이 급격히 커지므로, 열대야주의보 발령 시 충분한 수분 섭취와 실내 온도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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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 폭염특보 발령 기준 및 대응 요령

특보 종류

발령 기준

주요 대응 및 권고사항

폭염주의보

일 최고 체감온도 33℃ 이상이 2일 이상 예상될 때

야외활동 자제 및 수분 섭취

폭염경보

일 최고 체감온도 35℃ 이상이 2일 이상 예상될 때

야외활동 자제 및 수분 섭취

폭염중대경보

(신설)

폭염경보 수준 지역에서 체감온도 38℃ 또는 최고기온 39℃ 이상이 1일 이상 예상될 때

긴급 작업 제외 야외작업 중지 권고, 고위험군 집중 관리

열대야주의보

(신설)

폭염특보 발효 지역 중 밤 최저기온 25℃ 이상

(대도시·해안·섬은 26℃ 이상) 예상될 때

수면 부족 대비 수분 섭취, 실내 온도 관리, 취약계층 안부 확인 강화

🚨 폭염중대경보란?

올해 폭염특보 제도가 개편되면서 신설된 '최상위 폭염 경고 단계'입니다.

  • 발령 기준: 폭염경보 수준이 이어지는 지역에서 체감온도 38℃ 또는 최고기온 39℃ 이상이 1일 이상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

  • 생존을 위한 3대 행동 수칙: 기상청은 온열질환자가 급증하는 체감온도 38도를 임계값으로 보고,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생존을 위한 '중단·이동·확인' 3단계 수칙 실천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1. 중단(Stop): 즉시 모든 야외활동과 실외 작업을 멈추세요.

  2. 이동(Move): 시원한 무더위 쉼터나 에어컨이 있는 실내, 그늘로 대피하세요.

  3. 확인(Check): 틈틈이 물을 마셔 수분을 보충하고, 가족과 이웃의 안부를 꼭 살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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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신지 확인해 드립니다!

온열질환 대비 구급·돌봄 서비스 및 안전보험 확대

폭염은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과 야외에서 근무하시는 이동노동자분들에게 특히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이에 부산시는 특보 발령 시 더욱 세밀하게 시민의 안전을 살피고, 응급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촘촘한 구급 및 돌봄 시스템을 가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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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위급 상황 발생 시 119와 즉시 연계되는 스마트 안심 서비스도 운영하며, 불가피한 온열질환 피해를 입으신 시민분들을 든든하게 지원하기 위한 안전보험 혜택도 대폭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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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온열질환 대비 맞춤형 돌봄 및 안전보험 지원 내용

구분

주요 지원 및 대응 내용

취약계층 맞춤 돌봄

•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3만 2천여 명 매일 안부 전화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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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고위험군 중심 1일 2회 집중 안부 확인

스마트 안심 서비스

• 독거노인·장애인 가정 내 활동감지기 및 화재감지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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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급 상황 발생 시 119 구급대 즉시 연계 시스템 가동

이동노동자 특별 지원

• 거점쉼터(3곳): 서면, 사상,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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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이쉼터(4곳): 동래, 명지, 수영, 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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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물, 쿨토시 등 혹서기 안전용품 4만 7천여 개 배부

119 구급 대응체계

• 77개 구급대(693명) 온열질환자 발생 대비 상시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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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펌프차·구급차 61대로 구성된 '폭염대응 예비출동대' 운영

시민 안전보험 혜택

• 구·군 안전보험: 온열질환 진단비 1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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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안전보험: 일사병·열사병 등 자연재해 사망 시 2,000만 원 지급


☀️길 걷다 더우면 언제든 쉬어가세요!

생활 밀착형 무더위쉼터 및 저감 시설 대폭 확대

뜨거운 햇볕 아래 길을 걷다 숨이 턱턱 막히는 더위를 마주했을 때, 잠시 땀을 식히고 갈 수 있는 시원한 공간이 절실해집니다. 부산시는 시민 여러분이 일상생활 속에서 눈치 보지 않고 쾌적하게 쉴 수 있는 '무더위쉼터'를 곳곳에 대폭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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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밤잠을 설치게 만드는 열대야에 대비해 야간 연장 쉼터를 확대 운영하며, 은행이나 통신사 대리점 등 민간 시설과의 협력을 통해 생활권 내 쉼터 접근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또한,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시민분들을 위해 정류장 쿨링 시설도 꼼꼼히 확충했습니다.

현재 운영중인 부산시 무더위 쉼터 (사진·부산일보)

현재 운영중인 부산시 도심 폭염 저감시설 (사진·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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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무더위쉼터 및 도심 폭염 저감시설 운영 현황

쉼터 및 시설 구분

운영 규모 및 상세 내용

공공 무더위쉼터

• 공공청사, 경로당 등 총 1,700여 곳 지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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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 연장 운영: 열대야 대비 야간 쉼터 194곳으로 확대

도시철도 역사 쉼터

• 수안·자갈치·부전·광안·하단역 (총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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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찰구를 통과하지 않고도 자유롭게 입장해 쉴 수 있는 냉방 휴게공간 조성

우리동네 기후쉼터

• 총 833개소 민관협력 개방: KT 대리점(135곳), BNK부산은행 지점(159곳)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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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시간 내라면 부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입장하여 더위 회피 가능

도심 폭염 저감시설

• 그늘막, 쿨링포그, 쿨루프 등 도심 열기를 식혀줄 시설 4,480여 곳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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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해수욕장 및 공원 내 '생수나눔 냉장고' 79곳 설치

대중교통 스마트 쉼터

• 버스정류장 개선: 냉난방 기능을 갖춘 스마트쉘터 55곳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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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대기 시 더위를 쫓아줄 에어커튼 342곳 설치 완료


"내 주변 쉼터는 어디?" 실시간 폭염 정보 안내

무더위 속 외출 시 내 주변에 무더위 쉼터가 어디 있는지, 현재 기상 특보 상황은 어떤지 궁금하시다면 재난·안전 정보포털 '부산안전 ON'(safecity.busan.go.kr)을 꼭 활용해 보세요!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접속하시면 실시간 기온과 폭염특보 현황은 물론, 내 위치와 가장 가까운 무더위쉼터 지도를 한눈에 편리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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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 정보포털바로가기


올여름 무더위, 부산시가 앞장서서 챙기겠습니다!

폭염은 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다가올 수 있는 위험한 재난입니다. 가장 무더운 한낮(오후 12시~5시)에는 무리한 야외활동을 피하시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로 시민 여러분의 건강을 먼저 돌보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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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여러분이 더위 걱정 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부산시가 한 발 더 움직이고 꼼꼼하게 챙기며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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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폭염에도 끄떡없는 부산,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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