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9일 전
부산시 폭염 종합대책 안내 | 무더위 쉼터 늘리고 안전보험 확대!
올여름, 기후변화로 인해 더 길어지고 강해진 무더위 때문에 걱정 많으시죠?
부산시는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합니다!
더 강해진 폭염에 맞서 부산시가 마련한 든든한 안전 대책! 시민 여러분이 꼭 알고 계셔야 할 핵심 포인트를 정리해 드립니다.
🚨 폭염중대경보시, 야외활동을 즉시 중단하세요!
개편된 폭염 특보체계 (3단계 세분화 및 열대야주의보 신설)
올해부터 기상청 폭염특보가 기존 2단계(주의보-경보)에서 3단계(주의보-경보-중대경보)로 세분화되었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과 열대야가 길어지고 강도가 세지면서, 시민분들을 더욱 신속하고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를 새롭게 도입한 것인데요.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면 긴급한 작업을 제외한 모든 야외작업 중지가 강력히 권고됩니다. 또한, 열대야가 지속되면 수면 부족으로 온열질환 위험이 급격히 커지므로, 열대야주의보 발령 시 충분한 수분 섭취와 실내 온도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단계 폭염특보 발령 기준 및 대응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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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보 종류 |
발령 기준 |
주요 대응 및 권고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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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주의보 |
일 최고 체감온도 33℃ 이상이 2일 이상 예상될 때 |
야외활동 자제 및 수분 섭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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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경보 |
일 최고 체감온도 35℃ 이상이 2일 이상 예상될 때 |
야외활동 자제 및 수분 섭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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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중대경보 (신설) |
폭염경보 수준 지역에서 체감온도 38℃ 또는 최고기온 39℃ 이상이 1일 이상 예상될 때 |
긴급 작업 제외 야외작업 중지 권고, 고위험군 집중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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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주의보 (신설) |
폭염특보 발효 지역 중 밤 최저기온 25℃ 이상 (대도시·해안·섬은 26℃ 이상) 예상될 때 |
수면 부족 대비 수분 섭취, 실내 온도 관리, 취약계층 안부 확인 강화 |
🚨 폭염중대경보란?
올해 폭염특보 제도가 개편되면서 신설된 '최상위 폭염 경고 단계'입니다.
발령 기준: 폭염경보 수준이 이어지는 지역에서 체감온도 38℃ 또는 최고기온 39℃ 이상이 1일 이상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
생존을 위한 3대 행동 수칙: 기상청은 온열질환자가 급증하는 체감온도 38도를 임계값으로 보고,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생존을 위한 '중단·이동·확인' 3단계 수칙 실천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중단(Stop): 즉시 모든 야외활동과 실외 작업을 멈추세요.
이동(Move): 시원한 무더위 쉼터나 에어컨이 있는 실내, 그늘로 대피하세요.
확인(Check): 틈틈이 물을 마셔 수분을 보충하고, 가족과 이웃의 안부를 꼭 살펴주세요.
☎️안전하신지 확인해 드립니다!
온열질환 대비 구급·돌봄 서비스 및 안전보험 확대
폭염은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과 야외에서 근무하시는 이동노동자분들에게 특히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이에 부산시는 특보 발령 시 더욱 세밀하게 시민의 안전을 살피고, 응급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촘촘한 구급 및 돌봄 시스템을 가동합니다.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위급 상황 발생 시 119와 즉시 연계되는 스마트 안심 서비스도 운영하며, 불가피한 온열질환 피해를 입으신 시민분들을 든든하게 지원하기 위한 안전보험 혜택도 대폭 강화했습니다.
부산시 온열질환 대비 맞춤형 돌봄 및 안전보험 지원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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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주요 지원 및 대응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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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맞춤 돌봄 |
•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3만 2천여 명 매일 안부 전화 실시 •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고위험군 중심 1일 2회 집중 안부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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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안심 서비스 |
• 독거노인·장애인 가정 내 활동감지기 및 화재감지기 운영 • 위급 상황 발생 시 119 구급대 즉시 연계 시스템 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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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노동자 특별 지원 |
• 거점쉼터(3곳): 서면, 사상, 해운대 • 간이쉼터(4곳): 동래, 명지, 수영, 하단 • 얼음물, 쿨토시 등 혹서기 안전용품 4만 7천여 개 배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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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급 대응체계 |
• 77개 구급대(693명) 온열질환자 발생 대비 상시 대기 • 소방펌프차·구급차 61대로 구성된 '폭염대응 예비출동대'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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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보험 혜택 |
• 구·군 안전보험: 온열질환 진단비 10만 원 지원 • 시민안전보험: 일사병·열사병 등 자연재해 사망 시 2,000만 원 지급 |
☀️길 걷다 더우면 언제든 쉬어가세요!
생활 밀착형 무더위쉼터 및 저감 시설 대폭 확대
뜨거운 햇볕 아래 길을 걷다 숨이 턱턱 막히는 더위를 마주했을 때, 잠시 땀을 식히고 갈 수 있는 시원한 공간이 절실해집니다. 부산시는 시민 여러분이 일상생활 속에서 눈치 보지 않고 쾌적하게 쉴 수 있는 '무더위쉼터'를 곳곳에 대폭 늘렸습니다.
특히 밤잠을 설치게 만드는 열대야에 대비해 야간 연장 쉼터를 확대 운영하며, 은행이나 통신사 대리점 등 민간 시설과의 협력을 통해 생활권 내 쉼터 접근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또한,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시민분들을 위해 정류장 쿨링 시설도 꼼꼼히 확충했습니다.
부산시 무더위쉼터 및 도심 폭염 저감시설 운영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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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및 시설 구분 |
운영 규모 및 상세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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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무더위쉼터 |
• 공공청사, 경로당 등 총 1,700여 곳 지정 운영 • 야간 연장 운영: 열대야 대비 야간 쉼터 194곳으로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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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역사 쉼터 |
• 수안·자갈치·부전·광안·하단역 (총 5곳) • 개찰구를 통과하지 않고도 자유롭게 입장해 쉴 수 있는 냉방 휴게공간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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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기후쉼터 |
• 총 833개소 민관협력 개방: KT 대리점(135곳), BNK부산은행 지점(159곳) 등 • 영업시간 내라면 부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입장하여 더위 회피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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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폭염 저감시설 |
• 그늘막, 쿨링포그, 쿨루프 등 도심 열기를 식혀줄 시설 4,480여 곳 확충 • 주요 해수욕장 및 공원 내 '생수나눔 냉장고' 79곳 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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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스마트 쉼터 |
• 버스정류장 개선: 냉난방 기능을 갖춘 스마트쉘터 55곳 설치 • 버스 대기 시 더위를 쫓아줄 에어커튼 342곳 설치 완료 |
"내 주변 쉼터는 어디?" 실시간 폭염 정보 안내
무더위 속 외출 시 내 주변에 무더위 쉼터가 어디 있는지, 현재 기상 특보 상황은 어떤지 궁금하시다면 재난·안전 정보포털 '부산안전 ON'(safecity.busan.go.kr)을 꼭 활용해 보세요!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접속하시면 실시간 기온과 폭염특보 현황은 물론, 내 위치와 가장 가까운 무더위쉼터 지도를 한눈에 편리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재난·안전 정보포털바로가기
올여름 무더위, 부산시가 앞장서서 챙기겠습니다!
폭염은 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다가올 수 있는 위험한 재난입니다. 가장 무더운 한낮(오후 12시~5시)에는 무리한 야외활동을 피하시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로 시민 여러분의 건강을 먼저 돌보아 주세요!
시민 여러분이 더위 걱정 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부산시가 한 발 더 움직이고 꼼꼼하게 챙기며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폭염에도 끄떡없는 부산,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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